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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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이정희의 말 028 유시민의 말 040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045 고통에 대한 책임감 049 나는 리버럴이다 054 나는 조금 더 외로워도 괜찮아 057 선한 의지가 선한 결과를 낳으려면 64 우리가 한미 FTA를 반대하는 이유 070 한미 FTA망국론? 072 유시민이 한미 FTA를 반대하는 이유 077 노무현의 사명감과 자신감 080 ‘어떤 FTA냐’가 중요하다 084 통상독재가 반복된다면 촛불시위는 피할 수 없다 089 2008년 세계경제위기를 보는 시각 094 삼성 왕국을 벗어나려면 099 퇴근하는 노동자들이 눈을 맞추지 못하는 이유 103 헌법 119조 2항과 헌법재판소의 충돌 106 정치적 자유주의와 경제적 자유주의의 함수 111 진보적 재벌정책은 ‘최소한’의 재벌정책 118 국가는 민중의 삶을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나 123 ‘무상의료’는 다른 복지정책과 결이 다르다 128 어떤 물건 값을 갑자기 반을 깎자고 한다면 130 다른 관점, 같은 대책 136 선 조세정의, 후 증세 138 진보적 정치인은 아이에게 사교육을 시킬까? 141 참여정부 노정관계에 대한 성찰 148 북한과 미국을 만나는 진보의 자세 152 파병은 옳지 않았다. 하지만 155 정의를 위한 폭력은 허용될 수 없다 161 남북관계는 이명박 정권의 뼈아픈 실패 165 그럼 진보 안 해도 좋다 171 실용적이거나 혹은 근본적이거나 176 전태일과 노무현은 만날 수 있을까 181 민주주의는 화이부동이라지만 185 정책을 넘어서서 현실을 흔들고 싶다 190 민주노동당은 허풍을 잘 안합니다 193 망국의 유민들이 만든 자치국 196 국민참여당은 새로운 진보정당 200 붉은 머리띠를 손목에 매는 이유 204 자유주의 개혁 정당에 투신한 결과는 초라했다 206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은 이제 없다 212 끝나지 않은 6월과 2012년 218 야권연대의 열쇠는 무엇인가 223 소선거구제라는 제약 228 박근혜는 대통령에 적합한 인물이 아니다 231 연립정부를 거론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236 1987년과 1997년을 동시에 넘어 240 편집자의 말 연합정치 시대의 두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