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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람들

조 내버로 and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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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나와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조 내버로/토니 시아라 포인터
2014 · Korea, Republic of · 344p
전직 FBI 프로파일러 조 내버로와 30년 경력의 베테랑 작가 토니 시아라 포인터의 책. 이 책은 우리에게 끔찍한 고통과 아픔을 가져다주는 위험한 인물들에 관한 것이다. 조 내버로는 지난 35년여 간 인간행동을 연구해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위험한 유형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자신이 범죄와 비정상적인 행동, 위험한 유형의 사람들에 대해 배웠던 모든 지식들을 기꺼이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이 책은 저자가 위험한 사람들을 수사하고, 연구하고, 직접 대면해야만 했던 실질적인 경험에 전적으로 기반을 두고 있다. 1장부터 4장까지는 4가지 위험한 유형의 사람들을 각 장별로 다루면서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타인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지, 사람들과 어떻게 접촉하는지를 다양한 사례들을 가지고 설명한다. 5장에서는 위험한 유형의 인물들이 서로 힘을 합치거나, 한 인물 안에서 각각의 특성이 결합할 때 생길 수 있는 더 큰 위험성에 대해서 다룬다. 그리고 6장에서는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고 삶을 파탄으로 몰아가는 위험한 사람으로부터 우리 자신, 그리고 가족을 지키는 매우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위급한 상황이 감지되면 혼자 해결하지 말고 반드시 주변 사람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강조한다. 연일 터지는 끔찍한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그런 비극이 먼 나라 남의 이야기라고만 치부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이 책은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위험한 인물 가까이에서 고통을 받는 사람은 물론, 언제든 그럴 잠재적 위험에 놓여 있는 우리 모두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Description

20만 독자가 읽은 《FBI 행동의 심리학》 저자 조 내버로의 최신작 “정말 위험한 사람들은 바로 우리 가까이에 있다!” 나는 FBI에서 프로파일러로 35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 동안 피해자들의 이야기에서 내가 배운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위험한 유형의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이었다. 이들은 범죄를 저지르고, 고통과 비극을 안겨준다. 심지어 사람들의 목숨까지 앗아간다. 이 책은 우리에게 끔찍한 고통과 아픔을 가져다주는 위험한 인물들에 관한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가 오랫동안 범죄와 범죄자, 비정상적인 행동, 그리고 위험한 유형에 대해 배웠던 모든 지식을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가장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 사건 01 ] 결혼을 반대하는 애인의 부모에게 앙심을 품고, 철저히 살인을 계획한다. 애인의 집으로 찾아가 인질극을 벌이다 결국 애인과 그녀의 부모를 무참히 살해한다. [ 사건 02] 평화로운 대학 캠퍼스에서 축제가 있던 날, 한 여학생이 사라진다. 몇년 후 시체를 찾지 못한 대신 그녀를 죽인 살인범을 찾아냈다. 그리고 정말 놀라운 건 그가 죽인 사람이 무려 35명이라는 사실이다. [ 사건 03 ] 한 남성이 있다. 그는 자신의 친딸을 열여덟 살부터 무려 24년 동안 지하실에 감금한 채 3,000번 이상 강간했다. 그러는 동안 7명의 아이들을 낳았지만 딸은 물론 그 아이들까지 한 번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다. 형사물을 다룬 미드나 스릴러 영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잔혹하고 비극적인 사건들은 모두 실화이며, 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다. 그리고 불행히도 이토록 위험한 사람들은 어쩌면 우리 가까이에 있을 수도 있다. 끊임없이 잔혹한 참극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사회적 감시망의 사각지대는 너무나 많고, 경찰과 법이 미처 개입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자라나는 위험은 너무도 크다. 그런 이유로, 우리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궁극의 주체는 바로 우리 자신이 되어야 한다고 전직 FBI 프로파일러 조 내버로는 말한다. 사이코패스와 그 피해자들을 35년 간 만나온 FBI 프로파일러의 지난한 연구와 생생한 경험이 집약된 책! 1975년 6월 27일, 수전 커티스라는 소녀가 안전하기로 이름난 대학의 캠퍼스에서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열다섯 살이었던 그녀는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학교에서 열린 청소년 컨퍼런스에 참석중이었고 당시 저자는 새내기 경찰로 그 학교를 지키고 있었다. 그날 사라진 수전 커티스는 무려 4개 주에 걸쳐 35명의 여성들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 ‘테드’ 번디에 의해 살해당했음이 먼 훗날 밝혀진다. 그리고 이 일을 계기로 새내기 경찰이었던 조 내버로는 FBI 프로파일러로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FBI에서 범죄와 비정상적인 행동들을 연구해온 조 내버로는 “수전 커티스 사건이 까마득한 과거의 이야기가 되고 수사보고서상의 기록으로만 남았지만, 그 비극은 절대 지워지지 않았다.”라고 전한다. 범죄자에 의한 피해는 피해자뿐 아니라, 그 가족과 사건을 둘러싼 모든 이들에게도 깊은 상처를 남긴다. 그래서 그는 이런 비극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보다 많은 이들을 지키고 보호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비극적인 사건의 내막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 즉 범죄자와 희생자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모든 연구와 경험을 한 권의 책에 집약했다. 그의 책《위험한 사람들》은 우리에게 끔찍한 고통과 아픔을 가져다주는 위험한 인물들에 관한 것이다. 그는 지난 35년여 간 인간행동을 연구해오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는 위험한 유형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자신이 범죄와 비정상적인 행동, 위험한 유형의 사람들에 대해 배웠던 모든 지식들을 기꺼이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연일 터지는 끔찍한 뉴스를 보고 있노라면, 그런 비극이 먼 나라 남의 이야기라고만 치부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이 책은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으로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위험한 인물 가까이에서 고통을 받는 사람은 물론, 언제든 그럴 잠재적 위험에 놓여 있는 우리 모두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조 내버로는 범죄수사 경험과 인간행동 연구를 토대로 다수의 책을 집필했는데, 2011년도에는 보디랭귀지로 사람을 간파하는 법을 제시한 《FBI 행동의 심리학》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어 20만 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나온 신간 《위험한 사람들》은 국내에서 출간되는 그의 세 번째 책으로, 10월 출간 예정인 미국보다 한달 앞서 국내에서 먼저 선보인다. 묻지마 범죄, 근친 살해, 아동 학대, 데이트 폭력… 미드나 범죄 영화 속에만 존재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여덟 살 난 의붓딸을 폭행해 갈비뼈를 16개나 부러뜨리고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러 숨지게 한 ‘울산 계모’ 사건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그녀는 살인죄로 항소심 재판중이라고 한다. 얼마 전에는 술 취한 20대 남성이 친구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여대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묻지마 살인’이 일어나 충격을 안겨주었다. 단지 화가 났다는 이유로 자신의 반려견을 4층으로 내던져 잔혹하게 죽인 여고생이 있었는가 하면, 회사 동료와의 술자리에서 언성이 높아지자 분노를 제어하지 못하고 살해한 사건도 있었다. 검찰에 따르면 2012~2013년 ‘묻지마 범죄’ 건수는 모두 109건으로 살인이 31건(27%)에 이르고, 상해가 61건(53%)이었다고 한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묻지마 범죄’ 10건 중 3건은 살인 사건인 것이다. 9월 2일 경남도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6월까지 발생한 아동 학대 행위는 386건으로 한 달 평균 64건에 이른다. 최근 5년간 아동 학대의 가해자는 부모가 73.8∼84.4%로 주를 이뤘다. 데이트 폭력으로 검거된 사람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2만 449명에 이르며, 애인에게 살해당한 사람은 같은 기간 143명이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데이트 폭력을 다스리는 법은 따로 없으며, 스토킹은 2013년 3월에야 경범죄로 처벌받게 됐다. 그럼 미국의 사례를 보자. 버지니아공과대학, 콜럼바인고등학교, 샌디후크초등학교, 그리고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끔찍한 대학살이 벌어졌다. 이단 종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을 집단 죽음에 이르게 하고, 여기저기서 총기사건이 벌어지고 있으며, 연쇄살인범들은 세상을 조롱하며 활개를 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런 최악의 사건들은 너무도 자주 일어난다. 2011년 FBI 범죄통계자료에 따르면, 이런 위험한 인물들은 미국에서만 매년 15,000건의 살인과 480만 건의 폭행, 220만 건의 강도, 35만 4,000건의 절도, 그리고 23만 건이 넘는 성폭행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상당 부분은 보도는 물론, 처벌도 받지 않고 있다. 이 수치들이 말해주는 것은 무엇일까? 매순간 곳곳에서 위험한 사람들이 누군가를 해치고 있음을, 그리고 누군가는 그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한 채 희생당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런 범죄 행위 중 상당수가 부모, 남편, 애인, 친구, 동료, 이웃 등 아주 가까운 이들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방심하는 사이, 둔감함으로 지나치는 사이, 위험한 인물이 우리에게 접근하고 가까이에서 활동을 시작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만이 아니라 어느새 우리 사회가 이런 일들에 조금씩 무뎌져가고 있음을 지적한다. 저자는 묻는다. “누군가 당신의 물건

About the Author

미국연방수사국(FBI)에서 25년간 대적첩보 특별수사관으로 활동, 고도로 훈련된 스파이와 지능범죄자를 상대하며 포커페이스에 가려진 진심을 꿰뚫는 능력으로 FBI 내에서 인간 거짓말탐지기로 불렸다. FBI에서 터득한 기술과 35년여에 걸친 인간 행동연구를 바탕으로 현재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FBI와 미국중앙정보국(CIA)에서 대(對)테러요원과 스파이 전담요원에게 자신의 기술을 전해주고 있다. 세인트레오대학교 겸임교수이며, 국제적인 협상과 비즈니스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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