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1.이팝나무가 있는 우체국
2.우리가 열여섯 살이었을 때
3.내 안으로 달리는 기차 하나
4.침묵으로 사라지는 것
5.그녀가 내게 가르쳐준 외로움
6.젖은 사랑은 다시 젖지 않는다
7.그대에게 이르는 먼 길
8.가시나무
9.그대, 교활한 사랑아
10.창백한 청춘의 그늘 밑
11.이별이 어디 그리 쉬운가
12.눈물 젖은 편지
이 소설은 한 여인을 평생동안 사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로 멜로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1985년 스물 세살의 나이로 <문예중앙> 신인상 중편소설 부문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온 작가 김용범이 9년만에 펴낸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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