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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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지금까지와 다른 일본 여행을 원한다면, 현지인과 소통하며 일본 여행을 200% 즐겨보세요! 어떤 이들은 일본어를 몰라도 여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짓발짓하면 통하고, 번역기도 잘 되어 있고, 정 안되면 지나가는 한국사람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문제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충분한 걸까요? 그저 ‘구다사이’만으로 만족하시나요? 아닙니다, 말이 제대로 통하면 훨씬 더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여행 가서 하는 일본어를 무작정 해 보는 책입니다. 이 책은 출국 전 보는 <미리 보는 책>과 현지에 도착해서 필요한 내용을 담은 <가서 보는 책>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국 2주 전부터 <미리 보는 책>을 보고 출국할 때 <가서 보는 책>을 간편하게 쏙 빼서 가방에 넣어가시면 됩니다. 현지에 살고 있는 저자는 생활하면서, 여행하면서 얻은 생생한 일본어와 여행 정보를 담았습니다. 여러 상황에서 통하는 패턴 24개를 세세하게 정리했고, 40개의 현지 시뮬레이션을 정리해 이 책에 실었습니다.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저자가 모은 여행 꿀팁이나, 표현 팁이 구석구석 들어있는 것이 묘미입니다. 저자인 센님은 철저히 여행자의 시선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독자분들에게 이 책은 여행의 재미를 증폭시켜 주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해외여행 경험이 부족해도, 일본어에 자신 없어도! 《여행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 한 권이면 걱정 없이 떠난다! 출국부터 귀국까지! 여행 일본어의 빅 데이터! 해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예측해 꼭 한 번은 활용하게 될 실제 표현만 골라 모았다. ‘공항-교통-호텔-길거리-식당-이자카야-쇼핑-관광지-위급’ 총 9개의 상황으로 여행 일본어가 손에 잡힌다. 해외여행이 낯설어도, 일본어를 못해도 걱정 없다! 여행에서 필요한 일본어는 따로 있다! 일본어 표현부터 출입국 수속 가이드, APP 활용법이 담겨있다. ‘한글발음표기’만 따라 읽어도 OK! 급할 땐 부록의 상황별 단어로 소통한다! 출국 전후 분리해서 보는 여행 일본어 가이드북 <미리 보는 책>을 2주만 준비해도 현지에서 다 통한다! 24개의 여행 필수 패턴과, 40개의 상황 시뮬레이션을 통해 더 완벽한 여행을 준비한다! <가서 보는 책>만 무작정 들고 가도 다 통한다! 누구나 쉽게 상황별로 필요한 문장을 콕 집어 바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