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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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국공신들, 고려 왕족을 몰살하라 2 태조 이성계, 고려 왕씨 성을 개명하게 했다? 3 태조는 무악재 아래 신촌을 조선의 수도로 생각했다? 4 태조는 개국 공신들에게 맹약을 강요했다? 5 조선 시대에는 새벽형 인간이 출세했다 6 조선 시대 임금은 부의금으로 얼마를 냈을까? 7 조선 시대 사관은 임금을 몰래 미행까지 했다? 8 양녕대군은 명나라 황녀와 국제 혼인을 할 뻔했다? 9 천거를 잘못하면 처벌을 받았다 10 조선 시대에도 인사청문회가 있었다? 11 출근하지 않으면 관리도 매를 맞았다 12 칭찬도 세 번 들으면 욕이 되니, 세 번 이상 간언하지 말라 13 임금 시호를 잘못 정했다가 교수형을 당할 뻔했다? 14 야간 통행금지를 어겼던 대사헌, 결국 파직되다 15 기생 치맛바람에 패가망신한 관리들 16 코끼리에 밟혀 죽은 관리가 있었다? 17 조선 시대에는 서울 사람을 장원으로 뽑았다? 18 왕실과 혼인을 거절했다가 역적으로 몰린 춘천 군수 이속 19 정몽주를 죽인 조영무, 왕의 여자를 첩으로 삼았다? 20 조선 시대 군사들은 서로에게 돌을 던지면서 놀았다? 21 조선에도 쾌속 전함이 있었다 22 조선에도 유언비어가 난무했다? 23 한양에도 운하가 건설될 뻔했다? 24 문익점 조카 도사 문가학, 역모를 꿈꾸다 25 사대부 부인이 걸어 다니는 것은 법도에 어긋났다? 26 조선 팔도에 황색 옷을 금하라! 27 조선 시대 신분계급 증명서, 호패 28 노비에게도 최저 임금을 허하라? 29 조선은 무당에게도 세금을 거두었다? 30 안타까운 조선판 세월호 참사 31 세쌍둥이는 조선 시대에도 경사였다! 32 지금의 삼심제가 조선 시대 판결제도에서 유래한다? 33 곤장 100대 = 치사율 100% 34 임금의 사당에서 도박을 한 간 큰 노비들 35 조선의 사신을 구타하고 죽인 명나라 황제 36 명나라가 사랑한 조선 관광지, 금강산 37 명나라로 끌려간 조선의 처녀들 38 부처의 사리를 강제로 조공 받은 명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