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프롤로그
제1장 내 이름은 룬
제2장 마법사, 그 위험(?)하고 놀라(?)는 직업?
제3장 첫 사냥은 독특하게?
제4장 그와 그녀의 사정
제5장 이런 게 게임이라니
외전 - 싸울아비, 내 세상의 이름
제6장 그녀와의 목숨 건 데이트?
제7장 싸울아비의 등장
제8장 그녀는 IQ 천재, 나는 JQ천재…일걸?
제9장 작은 하피
제10장 친절하면 복이 온다
제11장 토너먼트 예선전
2권
제12장 너 잘 만났다
제13장 이곳이 '꽃집'인가? 돌아가기 힘드네
제14장 또 다른 선생님을 찾아서
제15장 본격적인 시작. 공부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제16장 옥상의 그녀, 윤지혜
제17장 마법 조합… 노가다의 전조
제18장 마남? 마녀?
제19장 정령과의 계약. 네 이름은 묘(?)야
제20장 첫 번째 마법 창조, 무적의 길드
제21장 이런 게 평범한 일상?
제22장 드워프와의 거래, 나만의 빗자루(?)
제23장 운영자야, 집에 들어갈 생각하지 마라. 너희들은 야근이다!
제24장 말했잖아? 우리는 운명이라고
제25장 아이템으로 도배하기
3권
제26장 또 다른 계약
제27장 마법서라는 이름의 침대(?)
제28장 새 학년, 새 학기
제29장 소풍이란 이름의 파티플레이
제30장 중간고사
제31장 오랜만의 사냥, 정말 힘드네
제32장 모범적인(?) 몰이사냥, 폭렙은 필수
제33장 몬스터 사냥인가, 유저 사냥인가
제34장 마법사 vs 마법사
제35장 전쟁을 준비하는 사람들
외전 - 그녀의 이야기
4권
제36장 훗!너무 순진하잖아?
제37장 미호
제38장 현민을 아는 사람들
제39장 시작을 위한 준비
제40장 발록 소환
제41장 사람은 맞으면서 큰다잖아?
제42장 난 사악한 사람들의 아상형인가?
제43장 완성된 무기, 루인아츠
제44장 이 사람 저 사람, 그들의 생각
제45장 또 다른 인격?
제46장 가장 먼저 죽일 사람
5권
제47장 피 좀 얻어 갈 수 있을까요?
제48장 넌... 누구지?
제49장 마녀의 활
제50장 마지막 준비
제51장 제자이자 스승이며, 연인이자 친구인 존재
제52장 싸울아비 & 페튜니아 VS 어릿광대
제53장 수진과 현진
제54장 나는 어릿광대!
제55장 운명이라는 것은 정말로 있을지도...
제56장 지금의 저는 '정령', 바로 그 자체랍니다
6권
제57장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제58장 정령화
제59장 독특한 수련
제60장 마법사 VS 마법사 (2)
제61장 역사에 기록될 만한(?) 죽음
제62장 뒷이야기
제63장 사랑한다, 좋아한다, 싫어한다, 무관심하다
제64장 토너먼트 본선전
제65장 채리플랑의 마법
제66장 투광 VS 어릿광대
제67장 Psycho of Psycho ~
7권
제68장 분노
제69장 싸울아비
제70장 악마
제71장 23일 후
제72장 더럽혀진(?)공주님
제73장 달의 마녀
제74장 달라진 마법
제75장 시험
제76장 리치의 던전
제77장 선물
외전.케르베로스의 최후
8권
제78장 마녀 전설 1
제79장 마녀 전설 2
제80장 여행의 시작
제81장 에테르넬
제82장 현민의 친구들
제83장 새로운 모습
제84장 학살
제85장 보고 싶었습니다
제86장 랭킹
제87장 지금의 저는...
9권
제88장 전쟁의 불씨(1)
제89장 전쟁의 불씨(2)
제90장 거래
제91장 지혜의 계획
제92장 3일 전쟁, 그 첫째 날
제93장 마법사로서의 현민
제94장 마녀로서의 현민
제95장 정령사로서의 현민
제96장 숨겨 온 능력
10권
제97장 전쟁의 막바지
제98장 마무리
제99장 지혜에 대한 마음
제100장 현민에 대한 마음
제101장 정령들의 비밀
제102장 두 번째 전쟁의 시작
제103장 본격적인 시작
제104장 그녀(?)에 대한 그녀의 마음
제105장 그분(?)의 등장
제106장 담비+정령화=?
12권
제115장. 최강의 파트너
제116장. 그들의 실력
제117장. 메테오
제118장. 네크로맨서
제119장. 너를 비추는 모습
제120장. 계약의 조건은?
제121장. 샨의 죽음
제122장. 신[神]
제123장. 생일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