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 <파이트 클럽> 등의 저자 척 팔라닉의 장편소설. 촉망받는 패션모델이었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얼굴 반쪽을 잃어버린 여자와 완벽한 여자가 되기 위해 성전환수술을 받은 남자. 두 사람의 파괴적인 여정을 그리고 있다. 그들은 인간이 아닌 괴물로 인정받고 싶어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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