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규 「금 여름-불망(不忘)」
한창훈 「가던 새 본다」
김이정 「수의(壽衣)」
송경아 「작은 토끼야 드러와 편히 쉬어라」
김영하 「총」
윤효 「아주 오래된 연서(戀書)」
백민석 「믿거나말거나박물지 두 개」
조경란 「중독」
권여선 「진선미 그리고 불멸」
우리 시대의 젊은 작가 9명이 쓴 죽음에 관한 이야기. 다양한 소재와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거부할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해부한다. 송경아, 김영하, 백민석, 조경란 등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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