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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롭고 간결한 언어로 많은 젊은 감성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켜온 이정하 시인의 세 번째 시집. 함께 하는 사랑을 기대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다스리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랑을 그리고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