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의대생들을 통해 의과대학의 고된 수련, 인턴과 레지던트 생활의 피말리는 괴로움, 그 속에서 상처받는 젊은이들의 모습과 사랑의 승리를 에릭 시걸 특유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필치로 그려낸 소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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