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림 시전집

신경림 ·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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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에 가깝게 이어져 온 신경림의 시작활동을 중간결산한 책이다. <농무>에서 <뿔>까지 9권의 시집에 실린 458편의 시편을 모아 두 권으로 나누어 실었고, 문학평론가 염무웅, 이병훈의 해설과 작품 색인, 연보와 연구자료 목록을 덧붙였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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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1부 시인의 말 일러두기 농무 겨울밤 | 시골 큰집 | 원격지(遠隔地) | 씨름 | 파장(罷場) | 제삿날 밤 | 농무(農舞) | 꽃 그늘 | 눈길 | 어느 8월 | 잔칫날 | 장마 | 오늘 | 갈 길 | 전야(前夜) | 폭풍 | 그날 | 산 1번지 | 그 | 3월 1일 | 서울로 가는 길 | 이 두 개의 눈은 | 그들 | 1950년의 총살(銃殺) | 폐광(廢鑛) | 경칩(驚蟄) | 장마 뒤 | 그 겨울 | 3월 1일 전후 | 동면(冬眠) | 실명(失明) | 귀로(歸路) | 산읍일지(山邑日誌) | 벽지(僻地) | 산읍기행(山邑紀行) | 시외버스 정거장 | 친구 | 시제(時祭) | 갈대 | 묘비(墓碑) | 유아(幼兒) | 사화산(死火山), 그 산정에서 | 밤새 | 달빛 | 강 | 그 여름 | 전설 | 추방 | 우리가 부끄러워해야 할 것은 | 친구여 네 손아귀에 | 어둠 속에서 | 산역(山驛) | 대목장 | 해후(邂逅) | 동행 | 처서기(處暑記) | 골목 |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새재 목계장터 | 어허 달구 | 달래강 옛나루에 | 백서(白書) | 옥대문(玉大門) | 각설이 | 돌개바람 | 강촌 | 새벽 | 밤길 | 4월 19일, 시골에 와서 | 다시 남한강 상류에 와서 | 군자에게 | 항구 | 개치나루에서 | 동해기행 | 송덕비 | 비 오는 날 | 나는 부끄러웠다 어린 누이야 | 함성 | 친구여 | 찔레꽃 바람 | 오지일기(奧地日記) | 나루터 일기 | 어둠으로 인하여 | 어느 장날 | 산까치 | 시골길에서 | 까치소리 | 벽지에서 온 편지 | 고향에 와서 달 넘세 씻김굿 | 소리 | 달 넘세 | 새벽 | 열림굿 노래 | 승일교 타령 | 곯았네 | 어머니 나는 고향땅에 돌아가지 못합니다 | 북으로 간 친구 | 허재비굿을 위하여 | 병신춤 | 베틀노래 | 길 1 | 길 2 | 네 무슨 변강쇠라 | 가객 | 물명주 열두 필 | 엿장수 가위소리에 넋마저 빼앗겨 | 그 먼 곳 | 강물 1 | 강물 2 | 세월 | 강길 1 | 강길 2 | 진도의 무당 | 실상사의 돌장승 | 주천강가의 마애불 | 아우라지 | 뱃사공 | 폐항 | 남한강의 어부 | 끈 | 늙은 악사 | 말 | 고향길 | 귀향일기초 | 편지 | 세밑 | 가을에 | 외로울 때 | 시골에서 온 편지 | 산중 | 감나무 | 시골 이발소에서 | 새 아침에 | 정월의 노래 | 진달래 | 함경선 | 아아, 내 고장 | 내땅 | 4월 19일 | 파도 | 해돋이를 위하여 | 일출 | 친구야 | 지워진 네 이름 옆에 | 동이 트기 전 | 당신에게서 밤벌레소리를 | 어깨로 밀고 나가리라, 아우성으로 밀고 나가리라 | 하나가 되라, 다시 하나가 되라 | 그대 가신 지 여덟 해 | 너희는 햇빛이다 | 아아, 모두들 여기 모였구나 가난한 사랑노래 너희 사랑 | 밤비 | 언덕길을 오르며 | 새벽달 | 산동네에서 내려다보면 | 산동네에 오는 눈 | 바람 부는 날 | 명매기 집 | 진도 아리랑 | 벽화 | 횃불 | 상암동의 쇠가락 | 가난한 사랑노래 | 망월 | 따뜻한 남쪽나라 | 산동네 덕담 | 별의 노래 | 길음시장 | 중복 | 산동네에 들어서면 | 갈구렁달 | 북한강행1 | 북한강행2 | 북한강행3 | 북한강행4 | 강물을 보며 | 산에 대하여 | 두물머리 | 비 오는 날 | 월악산의 살구꽃 | 섬진강의 뱃사공 | 홍천강 | 강읍행(江邑行) | 봄의 노래 | 올해 겨울 | 강물이 되고 별이 되고 꽃이 되면서 | 시인의 집 | 새벽 안개 | 비바람 속에서 | 길 | 오월은 내게 | 새벽은 아우성 속에서만 | 추운 날 | 가자 새봄엔 | 팔월의 기도 | 우리가 지나온 길에 | 늙은 전공의 노래 | 우리는 너무 멀리까지 왔다 | 이제 겨우 먼동이 터오는데 | 나무여, 큰 나무여 | 새벽 종소리 | 새해가 되어도 | 날자, 더 높이 더 멀리 길 강마을의 봄 | 금강산 | 끊어진 철길 | 우리의 소원 | 돼지꿈 | 파도 | 철조망 너머의 해돋이 | 부릅뜬 눈 | 푸른 구렁이 | 경주를 지나며 | 경희궁에서 | 장화와 구두 | 꿈의 나라 코리아 | 빈집 | 나비의 꿈 | 새벽길 | 철길 | 밤차 | 칠장사 부근 | 서해바다 | 가난한 북한 어린이 | 장자(莊子)를 빌려 | 초봄의 짧은 생각 | 간이역 | 복사꽃 | 지리산 노고단 아래 | 그림 | 여름날 | 내원동 | 덕포 나루 | 안의장날 | 동해바다 | 장항선 | 산그림자 | 섬 | 산동네 | 우음(偶吟) | 늙은 소나무 | 도화원기(桃花原記) 1 | 도화원기(桃花原記) 2 | 겨울 바다 1 | 겨울 바다 2 | 말과 별 | 나무 1 | 나무 2 | 산수도 사람 때 묻어 | 말뚝이 | 간고등어 | 줄포 | 정선아리랑 | 산유화가 | 김막내 할머니 | 달빛 | 종소리 | 광안리 | 게으른 아낙 | 산절 | 소장수 신정섭씨 | 고목 | 인사동 1 | 인사동 2 | 화령장터 신기료장수 | 춘향전 | 평민 의병장의 꿈 | 산처녀 | 뗏목 해설. 염무웅 작품 찾아보기 2부 일러두기 쓰러진 자의 꿈 길 | 나목(裸木) | 냇물을 보며 | 장미와 더불어 | 무인도(無人島) | 산성(山城) | 비에 대하여 | 파도 | 싹 | 기차 | 겨울숲 | 행인 | 날개 | 만남 | 토성(土城) | 담장 밖 | 낙조(落照) | 어둠 속으로 | 홍수 | 빛 | 먼 길 | 나무를 위하여 | 아카시아를 보며 | 임진강 | 진달래 | 진드기 | 소백산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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