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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을 중심으로 남아공의 아름다운 이곳 저곳을 여유롭게 산책하는, 남아공을 대상으로 한 여행에세이다.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살고 있는 작가가 3년 동안 정성껏 찍은 1만 여장의 사진, 그 중에서 또 고르고 고른 사진 200여장이 독자들의 나른한 일상을 자극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