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내 가슴에 없는 날은>,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등 베스트셀러 시인으로 알려진 용혜원의 시집. 첫사랑의 마음처럼 조심스럽고, 미처 다 하지 못한 말들이 담겨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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