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말
한국 독자 여러분께
조용한·시그널·실루엣
늪지 괴물이 된 친구
양산 할망구
북쪽 출구의 여인
도쿄에서 23시에 안나는
자매들의 정원
열 번째 처녀
그러니까 그 속도는
육지가 없는 바다
하루에의 톱기어
옐로 체리 블로썸
배 속 마을(라쿠고 「아타마야마」에서)
당신을 생각하면 쓸데없어진다
고자쿠라 다에코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
Same Sex, Different Day.
두근거림과 나의 폐를
꿈에서 본 맛
헤픈 여자 명인전(名人傳)
시온과 이야기하면
카나는 다리가 없다
Faraway
타임 애프터 타임
희곡 | 속이 시커먼 열 명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