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차세대 미스터리 작가 카미나가 마나부가 선보인「뇌내영상(腦內映像)」미스터리 시리즈 제5탄!
본 시리즈는 작가의 데뷔작인 을 대폭 가필하여 란 타이틀로 재출간한 이래,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리즈화가 결정!
2008년 현재, 시리즈 누계 80만부(일본)라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둔 인기 시리즈물이다.
일부에선 <소년탐정 김전일>의 인기를 넘어설만한 작품이라 평하고 있으며 TV드라마, 만화, 연극 등으로 그 활동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는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대안이다.
1권. 붉은 눈동자는 알고 있다
불타오르는 듯한 붉은 왼쪽 눈을 지니고 태어난 사나이.
그 붉은 눈동자를 통해 그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는가?
범상치 않은 신비한 능력을 지녔음에도 그 사실을 감추고 살아가는 그의 앞에 어느 날, 같은 대학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 찾아오는데……
폐가에서 일어난 유령소동과 여대생 감금살인사건을 그린 「열리지 않는 방」, 교통사고가 다발하는 터널의 수수께끼를 쫓는 「터널의 어둠」, 그리고 자살위장살인사건에 휘말린 친구를 구해야만 하는 「사자(死者)로부터의 전언」. 이상 3편의 단편을 수록.
2권. 혼을 잇는 것
본 작품은 저자의 데뷔작인 을 대폭 가필하여 출간한 <심령탐정 야쿠모>시리즈 제2탄이자, 시리즈 첫 장편물이다.
2008년 현재, 시리즈 누계 80만부(일본)라는 대성공을 거둔 인기 시리즈물로서 일부에선 <소년탐정 김전일>을 대체할 작품이라 평하기도 한다.
야쿠모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하루카가 위험하다!
연쇄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살인사건. 범행동기는? 진상은?
그리고 강에서 출몰한다는 소녀 유령의 정체는?
사건은 이미 당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다.
3권. 어둠의 끝에 있는 빛
일본의 차세대 미스터리 작가 카미나가 마나부가 선보인「뇌내영상(腦內映像)」미스터리 시리즈 제3탄!
본 시리즈는 작가의 데뷔작인 을 대폭 가필하여 『심령탐정 야쿠모 : 붉은 눈동자는 알고 있다』란 타이틀로 재출간한 이래,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리즈화가 결정! 시리즈 누계 80만부(일본, 2008년 현재)라는 대성공을 거둔 인기 시리즈물이다.
일부에선 <소년탐정 김전일>을 대체할 작품이라 평하고 있으며 TV드라마, 만화, 연극 등으로 그 활동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는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대안이다.
반복해서 몇 번이고 추락사를 시도하는 여성을 봤다는 목격자로부터 조사 의뢰를 받은 야쿠모는 양쪽 눈이 모두 붉은 사내와 처음으로 조우하게 된다. 그에게도 진정 죽은 자의 혼령이 보이는 걸까?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 맨션에서 여성이 사라지는 괴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4권. 지켜야 할 마음
저자의 데뷔작 을 대폭 가필하여 란 타이틀로 재출간한 이래,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리즈화가 결정! 시리즈 누계 80만부(일본, 2008년 현재)라는 대성공을 거둔 인기 시리즈물이다.
일부에선 <소년탐정 김전일>을 대체할 작품이라 평하고 있으며 TV드라마, 만화, 연극 등으로 그 활동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는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대안이다.
하루카는 교육실습 차 방문한 어느 초등학교에서 한 밤중에 교내를 홀로 뛰어놀다 불꽃에 휩싸인다는 소년 유령의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문이 진실임을 알리려는 듯 도주 중이던 살인범이 왼쪽 손목만을 남기고 모두 불타버린 채 발견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하려면 7천도가 넘는 고열이 필요하고. 사건은 점차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범인은 신인가? 아니면 악마인가?
소용돌이치는 의문 속에서 야쿠모는 자신과 빼닮은 분위기를 내뿜는 한 소년과 숙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고…….
일본의 차세대 미스터리 작가 카미나가 마나부가 선보인「뇌내영상(腦內映像)」미스터리 시리즈 제4탄!
5권. 이어지는 기억
15년 전, 어느 저택에서 일어난 일가참살사건
그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을 본 야쿠모는 돌연 행방을 감춘다.
한편, 시효를 일주일 남긴 어느 날, 종적을 감췄던 용의자가 15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고 그 뒤를 쫓던 고토 형사가 실종되고 만다.
점점 부풀어 오르는 의혹 속에서 남겨진 자들은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기억의 파편에 가려진 진실이 지금 밝혀진다.
불타오르는 듯한 붉은색 왼쪽 눈동자와 함께 기이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사이토 야쿠모.
붉은 눈동자를 통해 그는 죽은 자의 영혼을 보며, 그들과 대화를 나눈다.
일본의 차세대 미스터리 작가 카미나가 마나부가 선보인「뇌내영상(腦內映像)」미스터리 시리즈.
6권. 실의의 끝에
붉은 눈동자의 주시.
그의 눈이 뜨이는 순간 사건은 해결된다!
일본의 차세대 미스터리 작가 카미나가 마나부가 선보이는
「뇌내영상(腦內映像)」미스터리 시리즈 제6탄!
한 통의 전화에서 시작된 예고살인의 공포.
지난 사건으로부터 수개월 후, 야쿠모의 누나임을 자처하는 나나세 미유키가 하나의 살인을 예고한다. 범행의 대상은 야쿠모의 숙부인 사이토 잇신.
구치소에 수감된 미유키가 어떻게 잇신을 살해하려는 것일까?
증폭되는 의혹 속에 야쿠모 일행이 마주한 진실의 정체는…….
사건은 이미 당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다!
본 시리즈는 작가의 데뷔작인 을 대폭 가필하여 란 타이틀로 재출간한 이래,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리즈화가 결정! 2008년 현재, 시리즈 누계 80만부(일본)라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둔 인기 시리즈물이다.
일부에선 <소년탐정 김전일>의 인기를 넘어설만한 작품이라 평하고 있으며 TV드라마, 만화, 연극 등으로 그 활동영역을 점차 확대해나가고 있다.
여자아이의 실종을 둘러싼 45년 전의 무서운 비밀.
마사토가 이사한 곳, 하루카의 고향, 야쿠모의 납치, 두 눈이 붉은 남자 출현,
과거의 모든 사건이 이곳 나가노 현 토가쿠시를 관통한다!
그리고, 드디어 야쿠모의 출생의 비밀이 펼쳐진다!
7권. 혼의 행방
[뇌내영상(腦內映像)]미스터리 시리즈 제7탄!
사이토 잇신 살해 사건으로부터 수개월이 흐른 후.
‘도와주세요.’라는 한 줄짜리 문장을 시작으로 하루카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일 년 전, 교육실습생으로 부임한 곳에게 알게 된 소년 마사토가 보낸 이 편지에는 세 아이들 뒤로 흐릿하게 이상한 여자가 찍힌 사진 한 장이 동봉되어 있다. 이후 이 사진 속 한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되기에 이르는데.
이제, 야쿠모 일행은 마사토를 돕기 위해 나가노 현 토가쿠시로 향한다. 마사토가 이사한 이곳 토가쿠시는 하루카의 본가이기도 하며, 카미야마가 두 눈이 붉은 남자를 만난 장소이자 과거에 야쿠모가 납치되었던 곳이기도 한데. 야쿠모의 출생의 비밀이 숨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