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1 000 지금의 예술 001 예술가와 마주하라 (2010)_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002 해바라기 씨 (2010)_ 아이 웨이웨이 003 근원 (2012)_ 더그 에이킨 004 검은 가셰 (2005-06)_ 마크 알렉산더 005 파비올라 (1994-)_ 프랑시스 알리스 006 갉다 (1992)_ 재닌 안토니 007 그렇게 살아간다 (2009)_ 미로슬라프 발카 008 꽃을 던지는 사람 (2005)_ 뱅크시 009 크리매스터 4 (1994)_ 매튜 바니 010 페르손 (2010)_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2 011 한순간도 놓치지 마라 (2003)_ 모니카 본비치니 012 엄마 (1999)_ 루이스 부르주아 013 섹스 (2003)_ 글렌 브라운 014 아빠가 주신 선물 (2008)_ 크리스 버든 015 하늘에서 천단으로 (2004)_ 다니엘 뷔렝 016 몸조심해 (2007)_ 소피 칼 3 017 예스 라스타 (2000)_ 파트리크 카리우 018 엘.오.브이.이 (2010)_ 마우리치오 카텔란 019 지옥 (1999-2000)_ 제이크 채프먼, 디노스 채프먼 020 관문 (1979-2005)_ 크리스토, 장-클로드 021 자화상 (1997)_ 척 클로스 022 작품번호 227, 점멸하는 불빛 (2000)_ 마틴 크리드 023 분홍색 나무 (1999)_ 존 커린 024 생활예술의 기록: 영국의 현대 대중예술 (2007)_ 제러미 델러, 앨런 케인 025 블로터 (1993)_ 피터 도이그 026 윈, 플레이스 혹은 쇼 (1998)_ 스탠 더글러스 027 벽에 맞서다 (2009)_ 마를렌 뒤마 028 기상 프로젝트 (2003)_ 올라푸르 엘리아손 029 프라다 마파 (2005)_ 엘름그린, 드락셋 030 나의 침대 (1998)_ 트레이시 에민 031 잠자는 사회복지감독관 (1995)_ 루시앙 프로이드 032 뉴욕 시티, 택시를 탄 미스티와 지미 폴렛 (1991)_ 낸 골딘 033 ‘무제’(골든) (1995)_ 펠릭스 곤살레스 토레스 034 북방의 천사 (1998)_ 앤터니 곰리 4 035 암실 (2006)_ 실라 고다 036 통제선 (2008)_ 수보드 굽타 037 시카고, 상품거래소 II (1999)_ 안드레아스 구르스키 038 미라 (1995)_ 마커스 하비 039 빛 감옥 (1992)_ 모나 하툼 040 목격자 (2000)_ 수전 힐러 5 041 케이브맨맨 (2002)_ 토마스 히르슈호른 042 하느님 맙소사 (2007)_ 데이미언 허스트 043 와터 근처의 더 큰 나무들 혹은 새로운 포스트사진 시대의 외광화 (2007)_ 데이비드 호크니 044 테스트 사이트 (2006)_ 카르스텐 횔러 045 프로젝션즈 (1996)_ 제니 홀저 046 무제(패시지 II) (2002)_ 크리스티나 이글레시아스 047 클라우드 게이트 (2004)_ 애니시 커푸어 048 백만 년 (1969)_ 카와라 온 049 지나간 시절 (2005)_ 마이크 켈리 050 스테레오스코프 (1998-99)_ 윌리엄 켄트리지 051 알려진 밤의 질서 (1997)_ 안젤름 키퍼 052 메트로-넷 월드 커넥션 (1993-97)_ 마틴 키펜베르거 053 강아지 (1992)_ 제프 쿤스 054 무제(너의 몸은 전쟁터) (1989)_ 바버라 크루거 055 벌거숭이 (1994)_ 세라 루카스 056 멍텅구리 (2003)_ 폴 매카시 057 데드팬 (1997)_ 스티브 매퀸 058 시계 (2010)_ 크리스천 마클리 6 059 카지노 (2005)_ 아네트 메사제 060 이륙 (2009)_ 폴리 모건 061 죽은 아버지 (1996-97)_ 론 뮤익 062 카이카이 키키 (2000?)_ 무라카미 타카시 063 백래시 블루스 (2004)_ 왕게치 무투 064 초보자용(엄지와 손가락들의 모든 조합) (2000)_ 브루스 나우만 7 065 산호초 (2000)_ 마이크 넬슨 066 침묵의 저항 (1994)_ 시린 네샤트 067 레비아탕 토 (2006)_ 이르네스투 네투 068 성모 마리아 (1996)_ 크리스 오필리 069 검은 연들 (1997)_ 가브리엘 오로스코 070 숨이 멎는 순간 (2001)_ 코닐리아 파커 071 작은 차이들의 허무함 (2012)_ 그레이슨 페리 072 자아 (1991-)_ 마크 퀸 073 아틀라스 그룹 보존 자료 (1999?)_ 왈리드 라드 074 아버지 (2007)_ 네오 라우흐 075 개 여인 (1994)_ 파울라 헤구 076 케이지 (2006)_ 게르하르트 리히터 077 열어줘(짓눌리다) (2000)_ 피필로티 리스트 078 무제 (2003)_ 도리스 살세도 079 걸터앉은 여인 (1992)_ 제니 사빌 080 죽음의 아름다움(구현되지 않음)_ 그레고르 슈나이더 081 도리아 양식 (2008-)_ 션 스컬리 082 맹점 (2002-03)_ 리처드 세라 8 083 세속적인 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