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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The Message(신약) 공식 한국어판. <메시지>는 평생을 원어로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가르쳐 온 학자이자 35년을 목회자 로 살아온 저자 유진 피터슨의 모든 것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이다. 그는 교인들이 성경에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그들이 사용하는 일상의 언어로 '갈라디아서'를 번역하기 시작했으며, 원문의 의미를 좀 더 생명력 있고 인상 깊게 전하는 데 적합한 오늘의 언어로 의역했다. 저자는 10년의 세월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이 번역 작업에 들였다. 그리고 1년에 걸쳐 완성된 그 번역을 읽은 교인들은, 성경이 능히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다른 도움 없이도 읽어 낼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메시지>는 한 개인의 신학과 목회적 배경과 역사를 지닌 사역(私譯)이지만, 북미의 신뢰받는 신구약학 학자들의 감수를 통해 학문적으로 검증을 받았다. <메시지>는 1천만 독자가 선택한 성경이다. 1993년 신약 출간, 2002년 완역본이 출간된 이후, 영미권에서만 1천만 독자들이 <메시지>를 선택해서 읽고 있다. 기존의 성경을 돕고 보완해 주는 탁월한 '보조 성경'으로, 본문의 의미를 살아나게 하는 '성경 옆의 성경'으로, <메시지>는 의미역 성경 가운데 가장 광범위하게 읽히고 인용되고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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