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 박물관에 전시된 신상이 갑자기 사라졌다 다음날 돌아온다. 경찰은 단순 도난 사건으로 마무리하지만, 땡땡은 되돌아 온 신상이 가짜라는 걸 알고 귀가 부러진 진짜 신상을 찾아나선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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