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접근
II 출발
III 게이트 너머
IV 도착
감사의 말
옮기고 나서
공항에서 일주일을
알랭 드 보통
21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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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불안>, <우리는 사랑일까>의 저자 알랭 드 보통의 에세이. 알랭 드 보통은 2009년, 히드로 공항 터미널 5의 소유주로부터 공항에서 일주일간 머물면서 공항의 첫 '상주작가'가 되어달라는 초청을 받았다. 그리고 그 곳에서 바라본 만남과 이별, 상상력과 사색이 교차하는 히드로 공항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알랭 드 보통은 공항에서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인종과 계층의 여행자들, 양손 가득 선물 가방을 들고 고향을 찾아가는 사람들, 고급 라운지에 그들만의 세상을 즐기고 있는 자산가들, 모든 이들을 잠재적 테러범으로 간주해야 하는 긴장감 속에서 일을 하는 보안요원들, 공항에서 구두를 닦는 사람, 비행기 조종사 등 공항에서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첨단 테크놀로지의 기능성에서부터 여행에 대한 우리의 낭만적 태도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명의 모든 순간을 포착하는 장소, 공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가 볼 수 없었던 공항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면면들을 그 특유의 놀라운 위트와 통찰력을 섞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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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Table of Contents
Description
공항의 첫 “상주작가”가 된 알랭 드 보통이 바라본 만남과 이별
그리고 상상력과 사색이 교차하는 히드로 공항의 이야기
“일상성의 발명가” 알랭 드 보통의 위트와 통찰력이 엿보이는 또 하나의 놀라운 신작 에세이. 보통은 2009년 공항 소유주의 초대를 받아 일주일간 공항에 머물면서 전 세계에서 온 여행자들과 수하물 담당자부터 비행기 조종사 그리고 공항 교회의 책임 목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그는 첨단 테크놀로지의 기능성에서부터 여행에 대한 우리의 낭만적 태도에 이르기까지 우리 문명의 모든 순간을 포착하는 장소, 공항에 대해서 매우 깊고 넓고 아름다운 에세이를 집필했다.
주요 내용
알랭 드 보통은 2009년, 히드로 공항 터미널 5의 소유주로부터 공항에서 일주일간 머물면서 공항의 첫 “상주작가”가 되어달라는 초청을 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공항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을 작품으로 만들자는 제안이었다. 공항은 그에게 늘 특별한 공간이었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의 두 주인공이 만나는 장소 또한 공항이 아니었던가? 여행을 이야기해온 그에게 이 제안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것이었다. 결국 그는 제안을 수락하고 공항으로 향한다.
그는 공항에서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인종과 계층의 여행자들, 양손 가득 선물 가방을 들고 고향을 찾아가는 사람들, 고급 라운지에 그들만의 세상을 즐기고 있는 자산가들, 모든 이들을 잠재적 테러범으로 간주해야 하는 긴장감 속에서 일을 하는 보안요원들, 공항에서 구두를 닦는 사람, 비행기 조종사 그리고 공항에서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만난다. 그런 만남들을 통해서 그의 수첩은 “상실, 욕망, 기대의 일화들, 하늘로 날아가는 여행자들의 영혼의 스냅 사진들로 점점 두꺼워졌다.”
그는 환전소의 다양한 나라의 통화들을 보면서 “우리가 아주 크고 다양한 세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출발 라운지에서 이별하는 아름다운 연인들의 모습과 콩코드 룸에서 엿본 신흥 자산가들과 그곳을 청소하는 필리핀 청소부 사이의 묘한 이질감, 우리가 비행기에서 맛보는 인공과 자연이 뒤섞인 기내식을 만드는 공장, 항공사 사무실에 있는 공항을 떠난 비행기들의 행적을 보여주는 거대한 세계지도, 문제가 생긴 비행기들이 수줍게 방문하는 격납고 등 그는 우리가 볼 수 없었던 공항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면면들을 그 특유의 놀라운 위트와 통찰력을 섞어 보여준다. 이를 통해서 공항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더 깊은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또한 도착 라운지에서 비행기에서 내린 우리가 게이트를 빠져나가 만날 수 있는 환영객들을 위해서 지을 수 있는 표정이 어떠한 것인지 이야기해준다. 수많은 환영객들에게 둘러싸인 사람을 부러워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얼마나 현실 감각을 가져야 하는지, 오랜만에 보는 아이를 감싸안은 아버지나 어머니의 모습에서 우리가 얼마나 “지독하게 연약하고 위태로운 피조물들”인지를 들려준다.
우리는 공항에서 있었던 일들을 잊는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보았던 명소들, 들었던 이야기 그리고 결심했던 다짐들을 잊고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하지만 알랭 드 보통의 이 에세이를 읽은 독자라면 기억할 것이다. 그 모든 과정에 공항이라는 공간이 자리하고 있음을 말이다. 그리고 “곧 다시 돌아가 공항의 중요한 교훈들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Indigo Jay
3.5
히드로 공항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의 축소판이다. 공항 소유주의 요청으로 작가가 일주일 간 공항에 머무르면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여행자들을 인터뷰하고 관찰하면서 다양한 자신의 생각을 펼친 에세이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리처드 베이커의 사진이 공항의 현장감을 그대로 전해준다. 알랭 드 보통은 [행복의 건축]으로 처음 만났는데 이후 [여행의 기술], [일의 기쁨과 슬픔],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었다. *2010.2.9
강귀은
1.0
베스트셀러작가라는 명목으로 대강 쓴 그럴듯한 사유? 억지로 얕게 써 낸 부탁의 서술로 밖에 안보여여. 내가 기대한 건 이게 아닌데. 알랭드보통씨 실망이에요 당신좋아했는데.
새잔
2.5
This may contain spoiler!!
channy
2.0
알랭 드 보통의 저서 중 가장 실망스럽다. 공항 소유주가 책을 써달라고 부탁해서 공항에 상주하며 썼다는데 딱히 할 말이 없어 보인다.
Jake
4.0
우리는 모든 것을 잊는다. 우리가 읽은 책, 일본의 절, 룩소르의 무덤, 비행기를 타려고 섰던 줄, 우리 자신의 어리석음 등 모두 다. 그래서 우리는 점차 행복을 이곳이 아닌 다른 곳과 동일시하는 일로 돌아간다. 항구를 굽어보는 방 두 개짜리 숙소, 시칠리아의 순교자 성 아가타의 유해를 자랑하는 언덕 꼭대기의 교회, 무료 저녁 뷔페가 제공되는 야자나무들 속의 방갈로. 우리는 짐을 싸고, 희망을 품고, 비명을 지르고 싶은 욕구를 회복한다. 곧 다시 돌아가 공항의 중요한 교훈들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김고래
4.0
보통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어느 곳이든 이렇게 반짝일까.
김기현
4.5
이 맛에 책 읽지
이 기적
3.5
공항 기록일지를 이렇게 재기발랄하게 적어낼 사람이 있을까 ㅋㅋ 역시 작가는 작가다. 비행에 도전을 빗대는 것도, 룸 서비스 메뉴와 하이쿠를 말하는 것도. 여러 가지 생각들이 신박하다. 이제 어디서 히드로 공항을 보면 괜히 반갑고 익숙한 느낌이 든다. 그래도 되지 않나? 공항의 일주일을 간접적으로 경험한 셈이니까... 공항 광고를 팜플렛도, 영상도 아닌 이렇게 하나의 에세이로 해냈다는 것에 기쁘다. 아직 글은 살아 있고 숨쉬는구나. 사진도 보통이 직접 찍은 줄 알고 놀랄 뻔했다. 리처드 베이커의 사진과 아주 잘 어우러져 있다. 엄청난 빅잼, 꿀잼은 없지만 공항을 이런 눈으로도 볼 수 있다는 낯섦이 주는 재미가 있다. 얻은 구절도 몇 있고,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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