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아직 추적은 끝나지 않았다
1장 화성과의 운명적 만남
2장 악마의 출현|1차 - 이완이 할머니(71세) 사건
3장 피지 못한 붉은 꽃|2차 - 박현자(25세) 양 사건
4장 깨어진 신혼의 꿈|3차 - 권정순(24세) 씨 사건
5장 지상에 만들어진 지옥, 화성|4차 - 이계선(21세) 양 사건
6장 유일한 생존자, 김 여인 사건
7장 날개를 단 살인마의 질주|5차 - 여고생 홍진희(18세) 양 사건
8장 돌아오지 않는 신부|6차 - 박은수(29세) 씨 사건
9장 수원까지 따라온 범인의 도전장|수원 김이순(19세) 양 사건
10장 악마의 초상화|7차 - 안희순(54세) 여인 사건
11장 이어지는 악의 손길|두 건 의 모방 범죄와 범인
12장 "제발 빨리 죽여주세요"|8차 - 여중생 김미영(14세) 양 사건
13장 마지막 희생자|9차 - 권순자 할머니(69세) 사건
Epilogue: 이 시대의 마지막 형사
부록
화성부녀자연쇄살인사건 현황|범행 수법
사건별 분석표 1차-9차 사건|사건 분석 및 수사 상황
사건 현장 약도|화성 수사본부 조직구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