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떤 하루를 읽고 쓰고 그리다
기프트 박스 세트
매주 400만 명이 읽고 사랑한 글, 30만 독자가 선택한 바로 그 책, 『어떤 하루』가 컬러링북 과 필사북 버전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컬러링북과 필사북 출간을 기념하여 『어떤 하루』와 필사북 『어떤 하루를 쓰다』, 컬러링북 『어떤 하루를 그리다』를 한데 묶은 기프트 박스를 선보인다. 기프트 박스에는 한정 사은품으로 『어떤 하루를 그리다』의 일러스트와 『어떤 하루를 쓰다』의 캘리그래피를 콜라보한 사랑스러운 연하장 5종이 포함되어 있다. 이 겨울, 마음을 전하고픈 사람이 있다면 ‘어떤 하루를 읽고 쓰고 그리다’ 기프트 박스가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것이다.
『어떤 하루』 -웃어도 하루, 울어도 하루.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일, 사랑, 꿈, 인간관계, 가족,
당신의 하루하루를 채워가는 것들이 힘들게만 느껴질 때
짧고도 강렬한 문장으로 당신의 삶을 응원한다!
그냥 그저 그런 날, 기분 좋아 소리치고 싶은 날, 아무하고도 말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 365일이지만 모두에게 ‘하루하루’는 다르게 색칠되어진다. 저자는 하루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여가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하루를 대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말한다. 일, 사랑, 꿈, 인간관계, 가족, 우정이 어우러져 하루를 채워가고, 쌓여가면서 당신을 만들고 당신의 인생을 만든다고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하루’를 만들어야 할까? 책 속의 글과 함께 하다 보면 그 대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 속상할 때, 자신보다는 남들 시선에 더 의식하게 되는 나를 볼 때, 이루고 싶은 꿈이 저 멀리 있다고 느껴질 때, ‘우리 마음’은 기댈 곳이 필요하다. 여기, 한 줌의 용기가 될 수 있는 문장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의 멋진 날을 위하여 미리 건배해도 좋겠다.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나만의 꿈이 담긴 『어떤 하루』 시크릿 컬러링
3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어떤 하루』가
컬러링북으로 다시 태어나다!
자신만의 꿈을 품고 최선을 다해 달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책, 『어떤 하루』의 반짝이는 문장들이 담겨 있는 에세이 컬러링북이다. 두근거림으로 사랑을 하는 당신, 열정으로 꿈을 꾸는 당신, 그런 당신의 빛나는 하루를 그려보자.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 내일은 또 어떻게 그려나가고 싶은가?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며 컬러링북을 완성해보자. 당신이 빛깔을 채워나갈 그림들은 삼청동, 이화 벽화 마을, 이태원 우사단 길, 북촌 한옥 마을 등, 우리에게 친숙하고도 아름다운 거리의 풍경들을 소재로 한다. 당신만의 감성으로 이 거리들의 색을 입혀나간다면, 이 책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어떤 하루』’가 될 것이다.
『어떤 하루를 쓰다』- 용기를 전해주는 『어떤 하루』 힐링 필사
매주 400만 명의 마음을 어루만져준 『어떤 하루』의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글 95편
때로는 따뜻한 위로가, 때로는 뼈아픈 충고가 되어주는 『어떤 하루』의 문장들, 그러나 낱낱이 흩어진 문장들을 한 번 보고 지나친다면 감동을 받아도 그때뿐이다. 이 희망과 용기의 글들을 진정 자신의 마음속에 새기고 싶다면 여기 『어떤 하루를 쓰다』에 주목해보자. 『어떤 하루를 쓰다』는 『어떤 하루』와 결을 맞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장이 나눠져 있다. 사계절에 마음을 담아 읽고, 옮겨 적으면서 독자 한 사람 한 사람마다의 자신만의 계절로 채워져가는 하루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의욕이 앞서 모든 꼭지를 빨리 채우려는 욕심이 든다면, 잠시 멈춰 서자. 한 번에 모든 글을 다 써버리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틈을 내어 마음이 향하는 대로 글을 고르고 문장을 옮긴다면 마음이 변화되고, 생각이 전환되며, 행동이 달라져가는 스스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글씨가 예쁘지 않아 필사책에 선뜻 손이 가지 않던 사람이라도 괜찮다. 곳곳에 워터마크 페이지를 마련해 다양한 스타일의 손글씨를 연습해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힘과 용기를 주는 글들을 읽고 옮겨 적을 때, 겨울 뒤에 반드시 봄이 찾아오듯 당신의 하루도 차츰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