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 사이>, <반짝반짝 빛나는>,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의 작가 에쿠니 가오리의 장편소설.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본 노총각 형제의 귀엽고 순진한 연애담이다. 동명 영화로 제작되어 2007년 3월 국내에서 개봉하였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