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Table of Contents

시인의 말 1부 다만, 다만의 말로 쓴 봄눈/ 꿈의 독서/ 묻다/ 나들목/ 유독/ 다만, 다만의 말로 쓴/ 딸기와 고슴도치/ 입술은 어떻게 갈라졌고 왜 뼈처럼 부러지지 않는가/ 국수의 맛/ 말하는 법이 없었다/ E=mc²/ 편지의 공원 2부 대단한 그루터기를 바란 것은 아니었지만 대공황/ 꿈꾸는 도살장/ 모조/ 녘/ 벽 하나의, 벽 하나의 종소리처럼/ 아령/ 무른 피/ 개척교회/ 레닌그라드의 집배원/ 그 가을 어떤 사진의 비탄적이며 퇴폐적인 분위기/ 일별/ 하루는 긴 이름/ 아니라면 안일한/ 목도리 사용법 3부 인간의 힘으로 자매결연/ 어쩌다 사슴/ 모조로 피는 장미/ 미란/ 대홍수/ 나는 최근에 운 적이 있다/ 새들이 노는 아지트/ 원두를 보는 아침/ 결벽/ 수리중/ 어린이날/ 진오기/ 첩의 딸/ 호랑이꽃 해설 | 상실 이후 고봉준(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