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Description
*** 세계 117개 도시 정신과전문의·심리상담사 보유 플랫폼 ‘간단심리’의 첫 책 *** 당당왕 신간 트렌드 1위 *** 당당왕 심리학 분야 2위 “불안하지 않은데 불안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날 불안하게 해” 남이 던진 화와 내가 키운 고민에 휘둘리지 않는 42가지 방법 사람들은 마음이 지쳤을 때 ‘힘내야 해!’라며 자신을 채찍질한다. 하지만 감정은 에너지라 쓰다 보면 언젠가는 바닥난다. 타인을 위해 억지로 웃어주는 일, 작은 걱정을 키워 끝없이 불안해하는 일 등은 모두 자신을 소진시킨다. 그리고 그 결과, 진짜 해야 할 일 앞에서 무너지고 만다. 정신 건강 서비스 플랫폼 ‘간단심리’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고민하는 42가지 상황을 뽑아 각 문제를 올바르게 보는 법을 안내한다. ‘왜 나는 남에게 부탁하는 일을 유독 어려워할까’, ‘저 사람이 던진 ‘널 위해서’라는 말은 실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등 간단심리가 파견한 개와 고양이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온갖 걱정을 수집했던 습관에서 벗어나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비로소, 내 마음의 주도권을 잡게 된 것이다. ★★★★★ 상담실 로비에서 다 읽었다. 내 마음속 많은 일이, 순식간에 밝아졌다. _ 소심한여행자 ★★★★★ 닭고기 수프도 아닌데 치유되었다. 엄격하지 않은데도 유용하다. _ 선인장위의선인장 모든 일에 애쓰다가 텅 비어버리기 전에 심리학 좀 아는 개와 흔들리는 고양이의 하루 3분 마음공부 전 세계 117개 도시의 정신과전문의, 심리상담사, 정신 건강 종사자를 1,000명 이상 보유한 중국의 정신 건강 서비스 플랫폼 ‘간단심리’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간단심리는 심리학 좀 아는 개와 흔들리는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심리 상담 만화를 3년간 연재했는데 그 만화를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 바로 《회피하지 않고 해피하게》다. 저마다의 이유로 마음에 짐을 지고 살았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이 콘텐츠는 출간 즉시 중국 최대 온라인 서점 ‘당당왕’의 신간 트렌드 1위, 심리학 분야 2위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간단심리가 정신 건강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사람들에게 얼마나 신뢰받고 있으며, 이 콘텐츠가 얼마나 유용했는지를 증명해 준다. 《회피하지 않고 해피하게》는 너, 나, 우리가 보편적으로 고민하는 42가지 상황을 뽑아 각 문제를 올바르게 보는 법을 안내한다. 우리의 머릿속을 지배하는 걱정과 고민들은 언뜻 사적인 내용인 듯 보이지만 인류가 공통적·반복적으로 껴안고 있는 주제가 있다. 이 말은 본 책에 실린 42가지 고민을 해결하는 법을 알고 있다면 인생 전반을 걱정하느라 흘려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이것은 수백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정신 건강 서비스 플랫폼이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없는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방법이기도 하다. 숏폼의 시대에 필요한 마음공부툰 하루 3분, 잠들기 전 머릿속을 비우는 시간 《회피하지 않고 해피하게》는 회당 5페이지 정도의 만화와 짧은 글로 구성되어 있다. 시장에는 내 걱정의 원인을 해석해 주는 책이 많지만 고된 하루를 보내고 마음이 어지러운 나머지 긴 글을 읽을 여력이 없는 사람도 있다. 또 초등학생부터 고령에 이르기까지 마음공부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회피하지 않고 해피하게》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하루 3분이면 누구나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도록 접근 허들을 낮추었다. 아무리 힘든 날을 보냈어도 약간만 노력하면 3분은 누구나 만들어 낼 수 있다. 간단심리는 그 소중한 3분을 허투루 쓰지 않도록 각 에피소드를 최대한 간결하고 명확하게 구성했다. 개와 고양이의 대화만 봐도 독자는 내 마음속 고민의 원리를 이해하며, 마지막에 덧붙인 짧은 글에서는 보다 심도 깊은 해결책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우리는 하루를 치열하게 살다가 고민을 이불 속까지 가지고 들어간다. 그리고 긴 밤을 또 불안해하며 보낸다. 하루를 마무리하기 전, 딱 3분만 개와 고양이의 대화를 관람해 보자. 한결 가뿐해진 머리로 이불 속에 들어가면 다음 날도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 고민의 쳇바퀴에서 우리를 내려오게 해줄 확실한 솔루션 수백만 건의 심리 상담 데이터베이스로 더 명쾌하게! 이 책의 저자인 ‘간단심리’는 그 이름처럼 42가지 일상 고민에 관해 ‘간단하게’ 솔루션을 주지만 이는 결코 얄팍하지 않다. 오히려 ‘명쾌한 솔루션’이 정확한 표현이다. 간단심리는 약 10년간 수백만 명에게 고품질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간단심리가 개인 정신과전문의나 심리상담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초등학생이 이해할 정도로 분명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확실히 아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마음이 아픈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긴 학술 정보가 아니다. ‘이 상황에서 나를 구해줄 정확한 솔루션과 분명한 지식’, 마음이 아픈 사람들은 바로 이것을 원한다. 개와 고양이의 만화는 연재 내내 독자들에게 명쾌한 솔루션을 주며 아주 간단히 삶을 변화시켰다. 그 결과 간단심리의 웨이보는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지게 되었으며, 《회피하지 않고 해피하게》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랐다. 《회피하지 않고 해피하게》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불안과 초조함에서 벗어나기 위한 ‘해탈’을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상처받은 마음을 되돌리는 ‘회복’을 중심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3장에서는 우울과 고독에서 벗어나 자신을 ‘치유’하는 방법을, 4장에서는 세상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한 방법을 이야기한다. 왜 우리는 쓸모없는 존재로 있어보아야 하는가, 왜 누군가의 말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따르게 되는가, 웃고 싶지 않은데 웃는 내 모습이 싫어질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단심리가 제공하는 명쾌하고 강력한 조언을 들으면 누구든 평생 자신을 괴롭혀 온 고민에서 간단히 벗어날 수 있다. 고민의 쳇바퀴를 계속 돌릴 것인가, 무의미한 바퀴 돌리기를 그만두고 땅 위에 발을 디딜 것인가. 우리는 이제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