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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 비수기의 여행자들|두 번째라서 더 솔직한 여행|떠난다니 믿어지지 않아! 타이난(台南) 여행 1일째 내 영혼은 나에게 속한다|낯설지만 친밀한|낡은 극장 같은 거리|노점 홍차|도소월의 새우 국수|블루프린트파크|언니들의 심야술집 김밝음의 별별쇼핑 예상치 못한 앤티크 가게 더우메종 여행 2일째 아다지오 모닝|택시 드라이버 초이스|포르모사 타이완|반얀트리의 나라|타이난식 커피 상점|놀 때도 최선을 다해서|유아이제 거리의 신기한 먹거리, 관차이반과 루웨이|타이난식 엄마 밥상|라오제 산책 최사리의 양행시광 덕기양행과 동방미인 심사전의 온더로드 산동우육면 찾아 삼만 리 심사전의 온더로드 전미영화관으로 가는 길 여행 3일째 유아이제의 아침|예스타오 문학기념관|타이난의 공자묘|지사관저|영혼의 오징어쌀국수 손아무의 미식트립 샤오츠의 수도, 타이난 손아무의 미식트립 타이난, 대만 누들의 탄생지 타이중(台中) 어쩐지 담대해지지 못할 것 같은|술 없는 저녁 식사라니|책 말고도 많은 것을 파는 서점 여행 4일째 두 번째 문장을 찾아서|동네시장에서 아침을|어쩌다 피크닉|어른들의 스위트 판타지아| 달콤한 상점들|모스키토 잉잉잉|타이중 문화창의산업원구|여행의 본심 김밝음의 별별쇼핑 매일 가고 싶은 분자약국 김밝음의 별별쇼핑 TTL에서 득템, 난터우 위스키 여행 5일째 국수 한 그릇|택시 드라이버 초이스, 오늘은 금훤|차향을 듣는 시간 대만식 다례법 심사전의 온더로드 타이중에서 영화 보기 르웨탄(日月潭) 높고 아득한 곳으로|위에레이크 백패커스|르웨탄보다 홍차|우린 각자가 작은 우주야 호수를 흔드는 달그림자|르웨탄의 전설 타이베이(台北) 여행 6일째 한낮의 빨래|타이베이의 밤은 부드러워|장미우롱과 타이베이뷰티 심사전의 온더로드 허우샤오셴과 탕누어 여행 7일째 타이베이식 아침 식사|카발란 위스키를 찾아서|어서 와, 이란은 처음이지|환희와 우울의 고양이클럽 카발란 위스키 양조장 투어 김밝음의 별별쇼핑 나만의 위스키 여행 8일째 다다오청의 오릭인|베이터우, 온천보다 도서관|차예단|비와 바다와 단수이|토토로를 기다리며|운봉차장의 시절인연|닝샤 야시장과 취두부|등려군에게 빠져든 밤 심사전의 와이파이 시혜, 언니들의 동심원 김밝음의 별별쇼핑 타이베이의 핫한 바를 찾아서 손아무의 미식트립 대만 야시장의 열기와 혼돈 속에서 여행 9일째 타이베이 보사노바|서점 이십년대|마지막 아침은 우아하게|인연의 빨간 실|끝까지 언니답게 언니들의 자유시간 심사전 | 타이베이 필름하우스 재도전기 김밝음 | 까르푸에서 한풀이 쇼핑 손아무 | 티룸보다 고궁박물원 최사리 | 다다오청 골목 탐험 에필로그 늦어도 11월에는 언니들의 여행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