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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인터뷰 - 김혜리, 그녀에게 듣다 1. 소설입니까? 소설입니다 - 박민규 2. 웃음과 슬픔 사이, 조연공의 철학 - 임현식 3. 이것이 뭐신가, 알쏭달쏭한 - 김선아 4. 차갑고도 뜨거운 목소리로 - 김진 5. 사냥꾼의 본능으로 우히힛! - 송강호 6. 이런 예민한 반응의 소유자라니 - 김병욱 7. 달콤함의 우주에서 배우로 살아남기 - 이병헌 8. 딴 짓하기로 삶을 디자인하다 - 정병규 9. 이전에도, 이후에도 오직 영화배우 - 안성기 10. 음악 선곡이 제겐 비평입니다 - 전영혁 11. 또각또각, 자신의 박자로 영화 속을 걷는다 - 김혜수 12. 도시를 거닐다 - 황두진 13. 놀 거리가 너무 많다 - 진중권 14. 날마다 생의 한가운데 - 문소리 15. 프레임 속에 살다 - 김형구 16. 어느 쾌락주의자의 절제 - 정구호 17. 정치는 예술처럼 삶은 시인처럼 - 강금실 18. 버리고 또 버리고 - 나문희 19. 쿵짝쿵짝 끝없이 반복되는 삶 - 이창동 20. 존재가 새긴 흠집을 따라 - 구본창 21. 그 살벌했던 날들의 능소화 - 박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