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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시작하며 Part 1 2021. 7. 25(일) 스위스 안락사 동행 제안을 받았습니다 8. 10(화) 영혼의 내시경 8. 13(금) 스위스행 항공권을 받다 8. 21(토) 생애 마지막 생일 8. 22(일) 죽으러 가기 위한 코로나 검사 8. 23(월) 죽음의 대기 번호 ‘444’ 8. 24 새벽(화) 네덜란드를 경유하여 스위스로 8. 24 오후(화) 드디어 그를 만나다 8. 25(수) 귀천을 하루 앞둔 날 8. 26(목) 조력사로 생을 마감하다 Part 2 죽음을 두렵지 않게 맞는 방법 죽어가는 사람과 함께한 5개월 내가 만난 큰 바위 얼굴 무덤들 사이를 거닐며 두 가지 문제 삶과 죽음의 맞선 자리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나 죽고 그대 살아서 죽음을 쓰는 사람 막상 내 죽음이 닥쳐 봐, 그게 되나 영성의 배내옷, 영성의 수의 죽음은 옷 벗기 인간이 된다는 것, 그것이 예술 나의 영끌리스트 죽음 앞의 소망 사후 세계의 확신 신이 뭐가 아쉬워서 글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