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용어집

윤재수
696p
Where to buy
content
Rate
3.9
Average Rating
(4)
Comment
More

그랑프리 블랙북 시리즈. 어렵게만 느껴졌던 F1 관련 정보를 가능한 한 쉽게, 그러나 너무 깊이가 얕지 않도록 설명하는 F1 지식 서적 시리즈다. 완전한 문외한에게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기보다, 어느 정도 F1을 알고 있는 이들을 위한 좀 더 깊은 정보와 지식을 전달한다. 〈F1 용어집 1.1.1.1>은 F1과 모터스포츠 용어를 짧고 간단하게 정리한 책이다. 모르는 단어를 들었거나 궁금한 용어가 있을 때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게 구성했다. 모두 1,111개의 용어를 다음과 같이 구분해 수록했다.

Author/Translator

Comment

1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

Table of Contents

I. 인트로덕션 II. F1 / 모터스포츠 용어 III. F1 드라이버 IV. F1 관련 인물 V. F1 팀 VI. F1 본부 / 조직 / 관련 회사 VII. F1 써킷 VIII. F1 그랑프리 IX. 모터스포츠 X. 찾아보기 [부록] F1 월드 챔피언십 주요 기록 및 통계

Description

★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용어집으로 F1 더 재미있게 ★ F1 No.1 해설가 윤재수가 말하는 용어를 알면 F1이 보인다 출간된 지 10년이 넘은 《용어를 알면 F1이 보인다 - F1 / 모터스포츠 기초 용어 200》에는 다음과 같은 홍보 문구가 있었습니다. “중계방송을 보다가, 자동차 얘기를 나누다가, 레이싱 게임을 즐기다가, 혹은 그냥 문득 생각났을 때 찾아볼 수 있는,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양념 같은 책.” 이런 취지는 《그랑프리 블랙북 제0권 : F1 용어집 1·1·1·1》로도 이어집니다. 쿠팡플레이의 F1 생중계 이후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팬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만큼, 궁금한 것, 알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부담 없이 찾아볼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그랑프리 블랙북’ 시리즈 소개 자동차, 레이스카, 그리고 F1에 관심을 가진 분은 많습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깊은 이야기가 나오면,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잘 읽히지도 않습니다. 기존 F1 관련 서적과 기사에는 어려운 단어가 난무하지만, 쉽게 이해할 만한 설명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반면, 너무 쉬운 내용을 다룬 글은 너무 쉽기만 해서 오히려 필요할 때 도움이 되지 않곤 합니다. 블랙북 시리즈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F1 관련 정보를 가능한 한 쉽게, 그러나 너무 깊이가 얕지 않도록 설명하는 F1 지식 서적 시리즈입니다. 주제별로 한 권씩 10권 이상 계획된 블랙북 시리즈를 읽는다면, 제법 ‘쉽게 읽힌다’는 느낌과 함께 잘 정돈되지 않았던 개념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을 받으실 것입니다. 블랙북 시리즈는 완전한 문외한에게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기보다, 어느 정도 F1을 알고 있는 이들을 위한 좀 더 깊은 정보와 지식을 전달합니다. 깊이 있는 전문 서적에 비하면 쉽고 간단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지만, ‘중급자를 위한’ 모터스포츠/레이스카 관련 지식 서적으로서 전에 없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입니다. ※ 알립니다 : 책 우측 페이지 사이드에 있는 사전식 색인 텍스트 ‘ABC’ 중 ‘C’ 일부가 보이지 않는 현상이 있음을 고지합니다. 이로 인한 반품과 환불은 불가하오니 참여하여 주문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궁금할 때 꺼내보는 F1 용어 백과사전 F1 용어를 알면 F1이, 모터스포츠가 더 재미있습니다. 이 책은 〈F1〉, 〈모터스포츠〉, 〈F1 드라이버〉, 〈F1 관련 인물〉, 〈F1 팀〉, 〈F1 본부 / 조직 / 관련 회사〉, 〈F1 써킷〉, 〈F1 그랑프리〉 관련 용어1,111개를 설명한다. 용어의 설명을 마친 뒤 열 번째 챕터는 "용어에 대한 설명을 찾아보는 것"이라는 이 책의 목적에 가장 걸맞은 부분으로 〈찾아보기〉를 준비했다. 처음 듣는 단어나 궁금한 용어를 찾아보려고 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것이 열 번째 챕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 부록으로는 F1의 몇 가지 중요한 기록과 변화들을 표로 정리했다. F1을 접한 지 오래 되지 않은 분들이라면, 짧지 않은 F1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약간의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F1 용어집 1.1.1.1>은 F1과 모터스포츠 용어를 짧고 간단하게 정리한 책이다. 모르는 단어를 들었거나 궁금한 용어가 있을 때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게 구성했다. 모두 1,111개의 용어를 다음과 같이 구분해 수록했다. - F1과 모터스포츠에 사용되는 용어 - 현역 F1 드라이버와 기억할 만한 드라이버 - F1 초창기부터 최근까지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들 - 현재 F1 팀과 기억할만 한 F1 팀 - F1 그랑프리의 무대로 사용됐던 써킷 - 한 차례 이상 펼쳐진 F1 그랑프리 - 다양한 모터스포츠 종목과 챔피언십, 이벤트

Collections

1

All content on this site is the property of WATCHA PEDIA and any unauthorized use,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reproduction, republication, redistribution, quotation, crawling, AI learning, and data collection, is strictly prohibited without prior consent.

  • © 2025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