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고딘을 단 한 권만 읽는다면, 단연코 이 책!”
“이 책을 읽지 않은 자 마케팅의 ‘마’도 꺼내지 마라!”, “우주에서 가장 탁월한 마케팅 책”
마케팅, 브랜딩 전문가들의 극찬이 쏟아진 《보랏빛 소가 온다》 300만 부 기념 에디션 출간!
여태껏 세스 고딘만큼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마케터는 없었다. 이 책은 그의 리마커블한 영감의 출발선이라 할 수 있다. 《보랏빛 소가 온다》는 2003년 처음 출간되어 35개국 판권 수출, 전 세계 누적 판매 300만 부를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또한 21세기 최고의 마케팅 바이블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출간 20주년을 맞아 재출간되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독자에게 도달하여 ‘고전’이 된 지금, 우리는 왜 다시 이 책을 읽어야만 할까? 지금까지도 유효한 도발적인 마케팅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세스 고딘이 주장하는 ‘리마커블’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급변하는 마케팅 시장에서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 또한 마케터, 브랜더, 기획자를 준비하는 새내기라면 업계에 이름 석 자 새기기 위해 탐독해야만 하는 필독서다. 300만 부 판매, 20주년 기념 에디션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양장 표지, 올컬러 도판이 삽입된 본문은 소장가치 500% 마케팅 인사이트의 결정판이다.
★★★★★ 아마존 독자 선정 최고의 책!
★★★★★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변종들의 리더, 세스 고딘의 마케팅 인사이트는 이 책에서 시작되었다
20년간 300만 마케터를 심폐소생시킨 우주적 베스트셀러
뾰족한가? 새로운가? 흥미진진한가?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리마커블’한 존재만이 살아남는다!
“광고만 하면 되냐? 솔직히 눈에 띄어? 사람들은 정말 관심 없다고!”
세스 고딘은 20년 전 이 책을 통해 거침없이 일갈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이 책은 왜 여전히 읽어 마땅할까? 그의 가르침은 여전히 ‘리마커블’하기 때문이다. 대다수는 당장 트렌디한 것에 집착하며 따라 하기 급급하지만, 성공하는 누군가는 고전이 전달하는 메시지에 주목하여 그들의 인사이트를 배우고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 세스 고딘이 제시하는 극단적인 차별화 없이는 그 어떤 기업도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 오랫동안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비즈니스 명저로 불려온 이 책은, 혁신의 대명사 ‘리마커블’을 중심으로 누구나 성공적으로 마케팅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현존하는 국내 최고의 마케터들은 입을 모아 ‘리마커블 인사이트’를 극찬한다. 메타의 서은아 상무는 이 책 덕분에 마케터로서 가졌던 고민의 해답을 찾았고, 수많은 굴지의 기업을 거쳐 메타 동북아지역을 총괄하는 마케터가 되었다. 브랜드보이 안성은 대표는 이 책을 읽고 차별화의 본질을 배웠고, 그 가르침을 통해 본인의 브랜드를 지금의 위치까지 올려놓았다. 이승희 작가는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핵심인 ‘리마커블’에 집중하여 ‘가장 주목받는 젊은 마케터’가 되었다.
그렇다면 ‘리마커블’은 무엇일까? 지금까지도 마케터들의 관심은 제품(Product), 가격(Price), 포지셔닝(Positioning), 포장(Packing) 등 여러 가지의 ‘P’였다. 과거에는 이 P 요소들이 제대로 갖춰진다면 적어도 실패하진 않았다. 그러나 이젠 기존의 P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여기에 세스 고딘은 새로운 P로 ‘PURPLE COW(보랏빛 소)’를 제시했다. 그 퍼플 카우의 핵심인 리마커블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고, 예외적이고, 새롭고, 흥미진진한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당신이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리마커블한 존재를 세상에 내놓는 것이다.
가장 안전한 것이 가장 위험하다
극단적인 차별화만이 마케팅이다!
사람들이 왜 지갑을 열지 않을까?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은 똑같다.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리마커블’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상할 수 있는 웬만한 상품은 이미 다 발명됐고, 지루한 제품에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다. 세스 고딘은 그런 고민을 하는 이들을 위해 파격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저자는 가장 안전한 것은 가장 위험하다고 주장한다. 안전한 것은 당연해서 언급할 가치조차 없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했다면,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을 것이다. 당연하기 때문이다. 리마커블하다는 건 믿기 어려울 정도로 형편없거나, 감히 상상하지 못할 만큼 뛰어난 것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어야 한다.
《보랏빛 소가 온다》는 지금도 가장 확실한 마케팅을 제시한다. 절대 이 책 없이 마케팅을 논하지 마라. 수십 년간 성공한 대부분 기업의 비법을 ‘보랏빛 소’로 단정 지을 수 있다. 이 책은 급변하는 시장에 적응하는 실용적인 대안부터, 혁명적인 마케팅 인사이트까지 아주 쉽고 직관적으로 알려준다. 또한 로지텍, 크리스피 크림, 허먼 밀러, 폭스바겐, 제스프리 등 여러 가지 기업 사례를 소개하며 시장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살아남을 방법도 제안한다. 고전에서 통찰을 얻고자 하는 모든 기획자, 브랜더, 마케터에게 변하지 않는 교훈을 안겨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