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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 끝내 하지 못한 말 처음엔 당신의 착한 구두를 사랑했습니다_ 성미정 비단길 1_ 이성복 너는 내게 너무 깊이 들어왔다_ 곽효환 겨울 사랑_ 문정희 당신을 사랑했습니다_ 알렉산드르 푸시킨 농담_ 이문재 그대 안에서 살기를 원합니다_ 에드워드 오브라니스 그리울 땐 그립다고 말하렵니다_ K. 리들리 손_ 아마무라 보쵸 사랑의 물리학_ 박후기 아침_ 하상만 이모에게 가는 길_ 양애경 어느 날 하느님이_ 박의상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_ 반칠환 아말피의 밤 노래_ 사라 티즈테일 지평선_ 막스 자콥 백년_ 문태준 너에게 쓴다_ 천양희 섬_ 손세실리아 푸른 밤_ 나희덕 교대역에서_ 김광규 청어를 굽다 2_ 전다형 코트_ 비키 피버 슬프다_ 정현종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깎아드리며_ 이승하 숲_ 정희성 선운사에서_ 최영미 첫사랑_ 윤보영 별 2_ 김완하 반올림_ 박철 인연_ 최영철 젊은 시인에게 주는 충고_ 라이너 마리아 릴케 멀리서 가까이서 쓴다_ 박남준 2. 언젠가 너를 다시 만난다면 밤기차_ 안상학 지금 하십시오_ 찰스 스펄전 아이에게_ 배창환 완행열차_ 허영자 성숙한 사랑_ 앤 랜더스 친구가 되기 위해서_ 허명희 폐허 이후_ 도종환 간격_ 안도현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되라_ 라이너 마리아 릴케 세월의 강물_ 장 루슬로 이별 편지_ A. 프란체스카 치술령 망부석_ 신혜경 오래된 여행가방_ 김수영 잃고 얻은 것_ 헨리 롱펠로 연두가 되는 고통_ 김소연 마디, 푸른 한 마디_ 정일근 원시_ 오세영 천사의 손길_ 마야 안젤루 서귀포_ 이홍섭 오동나무 그늘_ 이윤학 후회하는 나_ 이시하 사랑, 그것_ 이선영 창가에서_ 칼 샌드버그 사막_ 오르텅스 블루 하루밖에 살 수 없다면_ 울리히 샤퍼 사랑은 아픔이다_ 미셀 쿠오스트 참나무_ 알프레드 테니슨 여행_ 이진명 안개 속 풍경_ 정끝별 드라이아이스_ 김경주 첫사랑_ 고재종 햇살에게_ 정호승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_ 이기철 3. 당신도 나를 떠올리며 행복하기를 새벽밥_ 김승희 구부러진 길_ 이준관 부부_ 함민복 지금_ 크리스천 퓌르히테가트 겔러트 그때는 기억하라_ R. 펀치즈 버팀목에 대하여_ 복효근 삶은 감자 세 알_ 정진규 꿈 꽃_ 황동규 나이_ 이븐 하즘 고마운_ 켈리 클라손 봄의 목소리_ 헤르만 헤세 길이 보이면 걷는 것을 생각한다_ 칼릴 지브란 오늘_ 정채봉 13평의 두 크기_ 유안진 자두_ 이상국 사랑 노래_ 나기철 행복_ 나태주 습관을 생각함_ 윤제림 빈곳_ 배한봉 철들다_ 최서림 익숙해진다는 것_ 고운기 어느 날_ 김상옥 여기_ 다니카와 슈운타로 해가 지면 울고 싶다_ 문형렬 가슴의 서랍들_ 최승호 혼자 가는 길_ 헤르만 헤세 눈물을 갖기 원합니다_ 칼릴 지브란 발견 8_ 황선하 딸년을 안고_ 김사인 나는 날마다 나를 반죽한다_ 안명옥 송도 앞 바다를 바라보면서_ 장기려 여보! 비가 와요_ 신달자 삶은 작은 것들로 이루어졌네_ 메리 R. 하트먼 아침의 향기_ 이해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