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의 신분으로 태어나 자살 미수와 약물 중독, 패전 후 황폐한 사회 속에서 파멸로 치달아 39세의 짧은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 '인간 실격'과 '사양'이 함께 실렸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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