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한 장의 카드
1. 최소한의 위안
2. 사랑은 무겁고 답답하다
3. 지성과 테크닉
4. 매춘과 보디 렌털의 차이
5. 한여름 밤의 꿈
6. 환상이 없으면 기대도 없다
7. 영국 신사의 페티시즘‥159
8. 음지의 세계
9. 나를 해체하고 남은 것
10. 창녀의 법도대로 입술만은 빼놓고
작품 해설1 _ 일본편 · 진노 토시후미(문학평론가)
〈나는 나의 육체를 소유하고 있다.〉
작품 해설2 _ 한국편 · 김미현(문학평론가)
〈존재의 울림과 떨림 속에서 시혜와 자해 사이를 오가는 위험한 줄타기〉
옮긴이의 말 · 김진욱
〈‘사토 아유코’가 그린 성문학의 새로운 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