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정이현 and 8 others · Novel
27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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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낭만적 사랑과 사회'로 등단한 작가 정이현이 2006년 제51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당선작은 1995년의 삼풍백회점 붕괴사건을 다룬 단편소설 '삼풍백화점'. "가독성과 개성에 있어서 가장 빼어난 작품이다. 흘러간 십 년의 세월, 있었던 것은 없어지고 없었던 것이 새로 생기는 그 세월을 사회학적으로 기술했다(문학평론가 김화영)"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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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정이현 - 삼풍백화점 수상작가 자선작 정이현 - 어두워지기 전에 수상후보작 김경욱 - 맥도널드 사수 대작전 박민규 - 비치보이스 이응준 - 약혼 정지아 - 풍경 한창훈 - 나는 여기가 좋다 역대수상작가 최근작 윤후명 - 태평양의 끝 김인숙 - 어느 찬란한 오후 조경란 - 달걀 [ 심사평 ] 예심 2000년대 문학을 기대하다 / 서영채, 박혜경, 김형중 본심 김윤식 - 서초역 사거리의 향나무ㅡ글쓰기의 기원에 부쳐 박완서 -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깊이 있는 시선 김화영 - 경쾌함 뒤의 긴 여운 수상소감 정이현 - 항로에 없는 길을, 혼자서, 지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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