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정이현 - 삼풍백화점
수상작가 자선작
정이현 - 어두워지기 전에
수상후보작
김경욱 - 맥도널드 사수 대작전
박민규 - 비치보이스
이응준 - 약혼
정지아 - 풍경
한창훈 - 나는 여기가 좋다
역대수상작가 최근작
윤후명 - 태평양의 끝
김인숙 - 어느 찬란한 오후
조경란 - 달걀
[ 심사평 ]
예심
2000년대 문학을 기대하다 / 서영채, 박혜경, 김형중
본심
김윤식 - 서초역 사거리의 향나무ㅡ글쓰기의 기원에 부쳐
박완서 -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깊이 있는 시선
김화영 - 경쾌함 뒤의 긴 여운
수상소감
정이현 - 항로에 없는 길을, 혼자서, 지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