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여행
도착
첫 번째 만남
인연
두 번째 만남
희생
세 번째 만남
용서
네 번째 만남
사랑
다섯 번째 만남
화해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의 저자 미치 앨봄의 첫 소설. 퇴역한 상이군인 에디는 놀이공원에서 정비공으로 일하는 83세의 노인이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는 자신의 생일날 추락하는 놀이기구 밑에 서있는 어린 소녀를 구하려다 죽음을 맞고 만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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