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우연

존 마티노
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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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은 8년마다 한 번씩 지구 둘레에 오각형을 만들고 달과 지구는 같은 둘레의 사각형과 원을 만든다. 이 모든 것은 그저 우연일까 아니면 우리에게 무엇인가 말하고 있는 것일까? 현대의 어떤 이론도 지구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천문학적 우연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행성들의 정교한 궤도 패턴과 그것들의 수학적 관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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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일곱에 얽힌 고대의 비밀 / 케플러의 상상 / 천구의 음악 / 비너스의 입맞춤 / 연금술적 결혼 / 달력의 마술 / 우주 축구공 / 목성의 거대한 문장 / 황금 시계 / 우주의 화음 / 별들의 서명 / 행성들의 춤

Description

상상력을 확장하고 사고를 고무하는 불변의 교양 과학·예술·학문의 영역을 넘나드는 리버럴 아츠 역사적으로 지구상 모든 문화에서 현자들은 수, 음악, 기하, 천문의 네 가지 분야를 불변의 위대한 교양으로 여겨 두루 공부했고 여기서 얻은 지식들을 의학, 요업, 건축, 농업 등의 실생활에 제공했습니다. 한때 이들 형이상학은 우주의 절대적 보편 진리로 간주되었을 뿐 아니라 물리학이나 종교보다도 우위에 두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학문은 수많은 세부 분야로 갈라졌고, 한 분야만 깊이 알수록 더 훌륭한 전문가로 대우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든북스>는 지난 500년 동안 진리였고 앞으로 500년 동안도 진리일 과학과 예술의 영원한 지식을 작은 책 안에 간결하게 그러나 깊이 있게 담았습니다. 손으로 직접 그린 품격 높고 아름다운 그림, 아담한 크기의 세련된 북 디자인으로 2007년 뉴욕출판쇼에서 최고상을 수상했고 출간되자마자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기 시작하여 각국에서 이미 스테디셀러가 되었습니다. <우든북스>는 1차분 열 권에 이어 앞으로 계속 나옵니다. 행성의 기하학과 조화에 대한 작은 안내서 금성은 8년마다 한 번씩 지구 둘레에 오각형을 만들고 달과 지구는 같은 둘레의 사각형과 원을 만든다. 이 모든 것은 그저 우연일까 아니면 우리에게 무엇인가 말하고 있는 것일까? 현대의 어떤 이론도 지구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천문학적 우연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행성들의 정교한 궤도 패턴과 그것들의 수학적 관계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