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1. 생존의 말, 생명의 몸- 박완서론 2. 어긋나는 말, 혹은 감추어진 말- 오정희 인물의 말하기 3. 흘러가는 말 혹은 삶- 최윤의 말하기 4. 희망을 찾아가는 발 혹은 말- 양귀자론 5. 반란의 성, 반역의 삶- 전경린 론 6. `집`으로 가는 글쓰기- 신경숙의 <외딴 방> 7. 몸으로 부르는 `랩소디 인 블루`- 비수아 소설에 나타난 일상과 일탈의 육체성 8. 우리 시대의 바리들- 한강의 <여수의 사랑>과 송경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