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진] 이행완료: 비판적 미술과 역사적 비평의 어느 종생기
도시?대중?문화
공과 사 그리고 예술가
설거지와 노스탤지어
윤석남 ? 건망증 또는 악몽을 건너는 이야기
박소영의 도상윤리학 ? 이분법으로 세계를 껴안기
집 속의 미디어
‘99 여성미술제 《팥쥐들의 행진》을 복습하다
장영혜의 뜻은 예술을 맛보는 것이다
선샤인¬ ? 남북을 비추는 세 가지 시선
최소연 ? 이 스펙터클 세상에서 물수제비 뜨기
뉴미디어 아트 전시 기획을 위한 몇 개의 조건
정정엽 ? 낯선 생명, 그 생명의 두께
도시의 기억, 공간의 역사
김명희 ? 그림을 낳아 기르다
공원 쉼표 사람들
한국의 비판적 미술, 그 몇몇 지류
새로운 과거
김주영의 노마디즘
2005년의 민중미술 또는 민중미술의 2005년
양주혜의 《길 끝의 길》
지역 미술과 국제 미술 사이?정치적 미술의 몇 가지 의미들
‘아시아’를 횡단하는 기억술과 항해술에 대하여
김옥선의 사진 ? 인류학적 보고
액티베이팅 ‘액티베이팅 코리아’
고산금 ? 구슬비 또는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슬
류준화 ? 소녀는 무섭다?!
미술 아카이브와 아카이브 미술의 기억 충동
김정욱의 잔혹동화 이후
주황 ? 헤이, 우리 소풍 간다
반에서 하나로, 하나에서 여럿으로
나타샤 니직 ? <안드레아>, 이 트라이앵글의 세계에서
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퍼블릭 스토리》
정재연의 제안, 과격하거나 겸손한
부재와 결핍을 프로그래밍하다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곽이브의 윈도 ? 평평한 것은 멀리까지 간다
송상희 ? ‘역사의 피부’를 어루만지다
미술관은 무엇을 (연구)하지 않는가?〈한 개 열린 구멍〉을 통해 보기
양혜규 ? 프롬 코리아 위드 러브(From Korea with Love)
홍승혜의 사각 광장
[김홍희] 백지숙의 여성 작가 비평 글에 부쳐
후기: 일과 글을 한 데 묶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