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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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죽음은 두렵지 않다 1. 죽음이 두렵던 젊은 날 자살을 생각하다 | 안락사, 어떻게 보아야 하나 |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2. 지금까지 밝혀진 죽음의 순간 심정지 후에도 뇌는 살아 있다 | 체외이탈의 수수께끼 | 신비체험은 왜 일어나는가? | 삶의 목적은 마음의 평정을 얻는 데 있다 3. 암과 심장 수술을 이겨내고 이상적인 죽음의 순간 | 연명치료는 필요한가? | 생명의 위대한 순환 속으로 특별 에세이 - 나는 밀림의 코끼리처럼 죽고 싶다 제2장 간호대생에게 말하는 삶과 죽음 사람은 죽는 순간 무엇을 생각하나 | 죽음을 앞둔 사람과의 인터뷰 | 고된 간호 현장 | 갈등의 나날 | 번아웃 증후군 | 암 환자 간호의 고충 | 지쿠시 데쓰야 앵커의 죽음 | 남은 시간을 누구에게 먼저, 어떻게 알려야 하나 | 사람은 죽으면 티끌이 되나 | 나치에 학살당한 아이들의 나비 그림 | 육체는 인간 존재의 외피에 지나지 않는다 | 보이지 않는 존재와의 대화 | 임사체험담이 비슷한 이유 | 장기 요양 병동의 현실 | 존엄사, 어떻게 마주해야 하나 제3장 뇌에 관해 밝혀진 놀라운 사실 인류 최대의 수수께끼 | 의식이란 무엇인가? | 뇌과학 최대의 수수께끼 | 뇌는 화학적 기계장치다 | 꿈을 마음대로 꿀 수 있다? | 의식을 수식화할 수 있다? | 기계에 의식이 깃들 수 있는가 | 죽음 이후 의식은 어떻게 되는가 | 동양적 세계관에 가까워지다 맺음말 역자 후기 ‘나의 죽음은 내가 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