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비지엄(VISEUM;Visual Museum) 시리즈의 두 번째 타이틀! - 때로는 친근하고, 때로는 무시무시한 바다 생물에 대한 모든 것! - 바다 생물에 대한 모든 지식을 쉽고, 넓고, 깊게 다룬 책! 이 책의 특징 1. 책을 펴는 순간 '바다 왕국'으로의 여행을 시작해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바다에서 태어났어요. 인간도 약 3억 5천 5백만 년 전에 육지로 올라온 물고기가 진화한 거예요. 바다 생물 중 어류만 해도 종류가 2만 5천 가지나 되고, 1센티미터부터 15미터까지 크기도 다양해요. 2. 백과사전과 학습 만화의 장점을 모두 모았어요! '백과사전은 너무 딱딱하고 재미없어.''학습 만화는 너무 흥미 위주야.'라고 생각했다면, 백과사전의 깊은 지식, 학습 만화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을 담은 비지엄 시리즈가 딱 좋아요. 간략 소개 조심해요! 어떤 상어는 3천 개가 넘는 이빨이 있고, 전기뱀장어는 무려 650볼트의 강한 전기를 낼 수 있어요. 상어, 오징어, 해파리, 돌고래, 불가사리, 고래……. 헤엄을 치고, 다이빙을 하고, 독을 내뿜고, 빛을 내는 바다 생물에 대한 모든 것이 책 안에 담겨 있어요. 내용 소개 22쪽을 보면 상어의 입속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44쪽을 펼치면 전기를 만드는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어요. 50쪽을 보면 물고기가 몸을 씻기 위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어요. 102쪽을 펼치면 가장 빠르게 헤엄치는 동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요. 118쪽을 펼치면 코끼리보다 30배나 무거운 바다 생물을 만날 수 있어요. 출판사 리뷰 지구상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물질은 무엇일까요? 아마 물일 거예요. 지구에 있는 물을 모두 모아 풍선에 담으면, 풍선의 크기가 달의 3분의 1 정도 된다고 해요.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지요? 지구에 있는 물의 대부분은 바닷물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바다에서 태어났어요. 인간도 약 3억 5천 5백만 년 전에 육지로 올라온 바다 생물이 진화한 거예요. 그리고 지금도 엄마 배 속에 있는 10달 동안은 바닷물과 비슷한 자궁 속에 담긴 양수라는 물에서 살아요. 여러분은 이렇게 인간과 가까운 관계인 바다 생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아마 바다 생물이라고 하면 머릿속에 물고기가 가장 먼저 떠올랐을 거예요. 하지만 물고기는 바다에 사는 척추동물 중 어류를 이르는 말이고, 바다 생물은 어류 외에도 돌고래와 바다표범 같은 포유류, 바다거북 등의 파충류, 게나 가재 같은 절지동물, 산호와 말미잘 등의 자포동물 등 종류가 아주 다양해요. 예림당이 새롭게 선보이는 비지엄 시리즈가 《Buzz 벌레》에 이어서 두 번째 타이틀 《Splash 바다 생물》을 출간했어요. 이 책은 바다 생물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해되지 않은 채 단순히 머리에 주입된 지식은 금세 잊혀질 수 있지만 감각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한 지식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비지엄 시리즈는 DK가 자랑하는 놀랍도록 생생한 사진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도함은 물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요. 그리고 아이들이 읽기에 학습 만화는 너무 가볍고, 백과사전은 너무 무겁다고 생각한 분들을 위해 백과사전의 다양하고 깊은 지식과 학습 만화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 등의 장점을 살려 만들었어요. 모든 생명이 시작된 바다. 그 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바다 생물을 만나러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