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근관치료학]은 1996년 학회 주관의 첫 번째 교과서가 발행된 이래 세 번째 교과서입니다. 국내 모든 대학의 교수님들이 머리를 맞대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무엇이냐를 심사숙고한 끝에 만들어진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교수들에게도 이런 과정을 통해, 각 대학 근관치료 교육의 공통적인 시각 확립과 국가고시 준비를 위한 중지를 모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