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5
여는 글 7
1부 수업이란 무엇일까?
오늘 수업 어땠어? 15
수업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것들 24
나를 성장시킨 수업 32
내가 생각하는 좋은 수업 40
2부 수업, 어떻게 할까?
1장 사고하는 수업으로
1. 불필요한 뜸들이기를 하지 마라 51
2. 오답을 살리는 수업을 하라 56
3. 범위를 한정해 사고하게 하라 65
4. 아이들의 생각을 흔들어놓아라 71
5. 이름 짓기를 하라 78
6. 의도적으로 결핍 상황을 만들라 86
7. 양쪽 입장에 서보게 하라 91
2장 참여하는 수업으로
1. 손을 든 아이를 지명하지 마라 97
2. 모두 일어서서 생각하게 하라 103
3. 손가락으로 해당되는 곳을 짚어보게 하라 107
4. 하나만 풀게 하라 112
5. 한 번에 하나씩 지시하라 117
6. 모두 한 가지씩 발표하게 하라 121
7. 발표에 저작권을 부여하라 126
8. 놀고 있는 아이를 만들지 마라 132
9. 판단하며 듣게 하라 139
10. 앞사람의 말을 이어받아 말하게 하라 146
11. 소리 내어 읽게 하라 149
12. 낭독하고 암송하게 하라 155
13. 모르면 보고 쓰게 하라 160
3장 즐거운 수업으로
1. 몸을 움직이며 배우게 하라 165
2. 놀이 수업, 재미와 배움을 함께 담아라 171
3. 스토리텔링으로 지식에 색을 입혀라 177
4. 문제 해결의 즐거움을 선사하라 183
5. 아이들에게 문제 만드는 기쁨을 주라 187
6. 마음을 움직여 배우게 하라 192
7. 시뮬레이션으로 경험하게 하라 200
4장 칠판과 공책 쓰기
1. 수학 시간, 칸 공책을 사용하라 207
2. 공책을 생각 기록장으로 활용하라 213
3. 생각을 그림으로 나타내게 하라 219
4. 자신이 이해한 ‘날것’ 표현으로 정리하게 하라 223
5. 칠판을 계획적으로 활용하라 227
6. 칠판을 학생들에게 내어주라 232
5장 더 좋은 수업을 위하여
1. 생각저금통을 활용하라 239
2. 가능성을 채점하라 243
3. 단원의 핵심을 찾아 집중하라 249
4. 필사하게 하라 254
5. 교실을 수업 박물관으로 만들어라 258
6. 책상 배열 구조를 다양하게 바꾸라 263
7. 시각 자료에 집중하라 267
8. 아이들의 수업 후기에 촉을 세우라 275
9. 학습 용구의 차이로 수준을 올려라 280
10. 일상의 수업을 기록하라 286
내일 수업 어떻게 하지?
아이함께
3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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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에서 십여 년간 함께 성장한 여덟 명 교사들의 공동 사고, 공동 실천을 통해 검증된 수업 사례의 모음집이다. 이론에 치우친 딱딱한 교수학습 서적과 달리 마치 옆 반 동료에게 일러주듯 사실적인 설명과 구체적인 수업 사례를 함께 실었다. 그래서 교사라면 누구나 쉽게 읽고 일상의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교사의 교육철학은 수업의 큰 틀을 설계하는 것에서부터 한마디 발문, 판서 한 줄, 하물며 아이들의 책상을 배치하는 방법 하나에도 담길 수 있다. 학생 중심, 배움 중심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의 큰 변화를 일으킬 만한 작지만 효과적인 수업 비법들을 여기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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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able of Contents
Description
교사들이 지금 실천하고 있는,
검증된 수업과 배움의 세계를 만나다!
『내일 수업 어떻게 하지?』는 여덟 명의 교사들이 만들어낸 공동 사고, 공동 실천을 통해 검증된 수업 사례 모음이다. 이론에 치우친 딱딱한 교수학습 서적과 달리 마치 동료 교사에게 일러주듯 사실적인 설명과 구체적인 수업 사례를 함께 실어서 교사라면 누구나 쉽게 읽고 일상의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들의 마음에서 배우고자 하는 의욕이 일어나도록 하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게 해주는 ‘43가지 수업 비법’이 담긴 것이다.
수업의 큰 변화를 일으킬 만한 작지만 효과적인 수업 비법
교사의 교육철학은 수업의 큰 틀을 설계하는 것에서부터 한마디 발문, 판서 한 줄, 아이들의 책상을 배치하는 방법 하나에도 담길 수 있다. 이 책에는 학생 중심, 배움 중심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의 큰 변화를 일으킬 만한 작지만 효과적인 수업 비법들이 있다. 그 작은 일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닐 것이다.
“이 책이 발문과 지명, 판서조차 어려운 새내기 교사에서부터 협동 학습, 시뮬레이션 수업과 같은 새로운 수업 기법이 낯선 고경력 교사에 이르기까지 수업을 잘하고 싶은 모든 선생님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한 작은 실천이 교실에서 꽃을 피워 우리 아이들이 수업 속에서 좀 더 성장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가르침은 있되 배움은 없었던 수업에 대한 반성
수많은 교육 서적과 연수회를 통해 이론과 실습의 과정을 거쳐 선생님이 되었지만, 매일 교과서와 지도서를 펼쳐놓고 열심히 수업 준비를 해보지만, 막상 아이들 앞에 서면 뜻밖의 변수가 등장하는 수업, 매일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것 같지만 같은 학년, 같은 교과를 해도 한 번도 같을 수 없는 것이 수업…….
글쓴이들은 수업은 언제나 새롭고 어려우며, 해보기 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라고 말한다.
좋은 수업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모든 아이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까?
아이들의 삶과 교과 내용을 연결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을 키우는 공책 쓰기와 판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이 책에는 이 같은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함께 함께 수업 고민을 나누며 진정한 수업 친구가 된 교사들의 해법이 있다.
제대로 가르쳤나? 제대로 배웠을까? 수업도 같이 연구하면 성장한다
“오늘 수업 어땠어?” 하고 서로 묻는 선생님들은 교실 밖에서도 계속되는 것이 진짜 수업이라며 ‘좋은 수업’을 만들어간다.
“교사가 수업 시간에 모든 것을 가르쳐줄 수는 없다. 지식의 가치와 양이 급변하는 시대에 수업은 아이들 스스로 모르는 것을 인지하고, 나아가 더 배우고자 하는 의지와 욕구가 솟게 하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 아이들의 머리가 아닌 마음을 움직여야 교실 밖에서 배움을 삶과 연결 지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바를 다른 사람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배움의 방향이 이기적으로 가지 않고 나눔의 경험으로 이어지고, 자신의 삶과 연결될 때 아이들은 교실 밖에서 분절체가 아닌 유기적 연결체로 더불어 성장하게 될 것이다.”
사고하는 수업으로
1장은 스스로 생각하는 수업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아이들은 실패를 하면서 성장해나가는 존재이다. 배움과 두려움은 공존할 수 없으므로 오답이 있는 교실이야말로 믿음과 배려가 있는 교실이라는 생각이 소중하다.
교실은 오답하는 곳, 아이들의 오답은 그 무한한 상상력만큼이나 다양하고 독창적이므로 오답을 살리는 수업을 해야 한다. 아이들의 생각을 흔들어놓는 수업, 가상의 친구 ‘딴지’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른 정보를 제공하고 곤란에 처했을 때 적절히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도 하면서 수업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또한 아이들이 수학의 개념이나 연산 방법에 나름의 이름을 붙여가며 학문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시간도 흥미롭다.
참여하는 수업으로
2장은 참여하는 수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손을 든 아이를 지명하지 않고 예외 없이 모두가 읽고 발표하고 토론하는 수업, 모두 일어서서 생각하며 진행하는 수업, 모두 한 가지씩 발표하는 수업, 발표자의 이름과 내용을 기록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의 가치를 알게 하고 동기 부여가 되는 수업, 수업 속에서 아이들이 선택, 판단, 평가하게 함으로써 흩어져 있는 생각과 시선을 수업 속으로 끌어들이는 수업 방식이 유익하다. 음독, 낭독, 암송의 필요성도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다양한 사진과 도표가 이해를 돕는다.
즐거운 수업으로
3장은 즐거운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몸을 움직이며 배우는 수업, 놀이의 재미와 배움이 함께하는 수업, 스토리텔링으로 밋밋한 지식에 색을 입혀 입체적으로 만드는 수업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만들며 기뻐하고 교사는 그를 통해 아이들의 이해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수업, 시뮬레이션으로 경험하는 수업, 마음을 움직여 배우는 수업에 동감하게 된다. 정조가 쓴 『존현각 일기』를 읽으면서 시작하는 수업 사례 역시 주목할 만하다.
칠판과 공책 쓰기
4장은 칠판과 공책 쓰기라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준다. 학년이나 과목에 관계없이 칸 공책을 사용하는 수업, 공책을 생각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생각 기록장으로 활용하는 수업, 학생 자신의 언어인 ‘날것’ 표현으로 정리하는 수업 등 학생의 머릿속에 지식의 재구조화가 활발히 일어나는 모습이 눈에 띈다.
기록하는 공간인 칠판을 계획적으로 활용하고, 칠판을 교사의 생각과 학습 내용을 전달하는 도구로만 사용하지 말고 학생들에게 내어주는 방식도 꼭 실행해보면 좋을 방법이다.
더 좋은 수업을 위하여
5장은 그야말로 ‘좋은 수업’을 위한 조언들이다. 생각 저금통이 있는 수업, 좋은 글은 따라 쓰게 하고, 시각 자료에 집중하는 수업, 부족함을 찾아 감점할 것이 아니라 좋은 점, 잘한 점, 바르게 한 것을 찾아 칭찬하며 점수를 더해주는 수업이 아이들의 가능성을 한껏 올려준다.
교실을 수업 스토리가 담긴 수업 박물관으로 재탄생하게 하는 수업, 학습 내용에 따라 학습자 특성에 따라 수업을 새롭게 디자인하듯이 교실의 책상 배열 구조 또한 수업에 맞게 다양하게 바뀌는 수업은 물론 교사들의 수업 일기, 학생들의 수업 후기가 꼼꼼하게 기록되는 교실도 부러움의 대상이다.
“사람이 책을 읽는 목적이 여러 가지겠지만, 수업을 전문으로 하는 젊은 교사들이
읽고자 하는 책은 그들이 날마다 부딪치는 고뇌에 해답을 주는, 곧 수업이라는 사실 속에서 실천적으로 갈고 다듬어진 수업의 방법?기술, 그것으로 가득 찬 책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선생님들의 목마름에 구체적으로 대안을 제시해준다.”
[글쓴이]
김명숙 창원 제황초 교사
김미경 창원 봉림초 교사
송주희 창원 제황초 교사
윤혜정 김해 봉황초 교사
이소영 창원 제황초 교사
정정숙 창원 안민초 교사
정철희 김해 진영대흥초 교사
최정연 창원 제황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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