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세 번의 현지조사와 하나의 인도네시아
1 인도네시아로 들어가기 ― 공항 그리고 여섯 공간
2 초기 적응하기 ― 식·의·주 그리고 시간
3 언어 배우기 ― 인도네시아어, 자바어 그리고 ‘기타 외국어’
4 이름 외우기 ― 이름 짓기의 자유로움과 친족 관계
5 친구 사귀기 ― 감정 표현의 절제와 거리 두기
6 연구 허가 받기 ― ‘똥개 훈련’과 순종
7 밥통 보내기 ―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다른 방식
8 마사지 받기 ― 서비스의 딜레마
9 라마단 보내기 ― ‘주객전도’의 괴로움
10 축복 구하기 ― 초자연적 힘에 관한 믿음과 관행
에필로그 문화적 감수성과 낯섦의 의미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