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 FILO No.28

필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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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봉작 작품론들로 꾸렸다. 데이비드 리치 감독의 '불릿 트레인', 조던 필 감독의 '놉', 아르노 데플레생 감독의 '디셉션', 미첼 프랑코 감독의 '썬다운', 앤드리아 아널드 감독의 '카우', 라두 주데 감독의 '배드 럭 뱅잉',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의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박송열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에 관한 비평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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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5 EDITORIAL 남다은 폭우 속의 빛 6 CURRENT 이후경│데이비드 리치《불릿 트레인》 쾌할 쾌 28 남다은│조던 필《놉》 눈에는 눈 46 정홍수│아르노 데플레생《디셉션》 목소리, 사라지는 여인 64 장병원│미첼 프랑코《썬다운》 느리게 타들어가는 이야기 80 손시내│앤드리아 아널드《카우》 루마, 루마가 되지 못한 카메라 92 차한비│라두 주데《배드 럭 뱅잉》 ‘노답’ 혹은 고약한 대답 106 김지연│요아킴 트리에르《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뒷걸음치지 않는 마음 116 조지훈│박송열《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이상과 현실의 기묘한 동거

Description

《필로》28호는 국내 개봉작 작품론들로 꾸렸습니다. 데이비드 리치 감독의《불릿 트레인》, 조던 필 감독의《놉》, 아르노 데플레생 감독의《디셉션》, 미첼 프랑코 감독의《썬다운》, 앤드리아 아널드 감독의《카우》, 라두 주데 감독의《배드 럭 뱅잉》,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의《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박송열《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에 관한 비평이 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