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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시대를 공유하는 한 명의 시민으로 띄우는 이야기 창문 있는 전셋집에서 비로소 겨울 이불을 샀다_박현수(1985), 서울 연극으로 다 말할 순 없겠지만_김수정(1983), 서울 탈당 신고서_정태운(1992), 대구 화장실이 집 안에만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했다_서은하(1988), 서울 피해를 말할 수 없는 사회에서 말하기로 했다_박혜빈(1992), 대전 로프를 타는 순간이 편할 때도 있어요_정창식(1982), 대전 ‘신혼 닭꼬치’의 기쁨을 빼앗긴 집_이재호(1991), 수원 집은 새로운 경험으로 계속 변모하는, 공간_하정(1977), 서울 삶이 궤도에 올랐다 여긴 순간에_김승현(1990), 부천 ‘덜렁덜렁’한 계약은 없었다_이철빈(1993), 서울 에필로그_‘모기 밥상’과 다시 만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