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프롤로그: 부재감각(不在感覺)
프롤로그: 엉성한 그물로 건져 올린 이야기
1부 아픔도 상처도 나의 일부
아픔 담아둘 서랍 하나
중풍 맞은 아버지의 목숨으로 산다
짜장면 한 그릇의 순간
그 초라한 청춘의 시계
아버님 전상서
이별은 가슴에 남아
딱총 사고 싶어 부르던 노래
산다는 게 별것 아니죠?
삶은 박제되지 않는다
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든 사랑하라
물바가지
2부 잃어버리고 나서야 보이는 소중함
사라지기 때문에 아름다운 것들
말에도 온도가 있다면
어머니의 노래
쉰밥의 풍요
주정뱅이 올림
홍어찜과 민어찌개
진짜배기 기다림
불행은 녹슨 총
종소리와 선생님
저는 아직도 형수님 성함을 모릅니다
내 노래
3부 모르는 길이라고 막힌 길 아니죠
길은 자신 안에 있습니다
내 꿈은 불자동차 운전수
각자의 세계를 지키다
거짓말에는 간혹 희망이 섞였다
어른 흉내
안 보이는 선생님
자유? 웃기고 있네
행복의 미끼
위대한 그림자
모든 것을 잴 수 있는 자는 마음뿐이다
별
4부 삶을 무게로 느끼지 않기를
이제야 보이는 것들
숨결이 담겨야 아름답다
살구나무 집 도둑 소동
삶은 제목 없는 노래
가거나 혹은 서거나
정복자
나는 나에게로 떨어지고 너는 너에게로 떨어진다
여자의 영토
삼막사 가는 길
꽃이 피어야 꽃향기가 난다
꽃차
에필로그: 그리고... 남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