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 김광석, 광석이 형...
01. 김광석, 그와 나의 이야기
Essay 1 공감이라는 것
Essay 2 거리에서
Essay 3 짧은 만남, 그 순간의 떨림
Essay 4 우연
Essay 5 함께 찍은 사진
Essay 6 내가 많이 좋아하니까
Essay 7 그랬구나
Essay 8 아끼는 책 하나
Essay 9 제 노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Essay 10 무대, 우리 모두의 공연장이었던
Essay 11 기다림
Essay 12 시선
Essay 13 저, 종이컵
Essay 14 빛
Essay 15 혼자만의 공연
Essay 16 음악을 하고 싶다...
Essay 17 우리들만의 음악 잔치
Essay 18 작은 소망 하나 있습니다
Essay 19 한번쯤 해보고 싶은 그것, 꿈
Essay 20 내가 LP를 듣는 이유
Essay 21 가장 마음에 드는 음반, 4집
Essay 22 광석이 형 노래를 멈춤 없이 이어 듣는 방법
Essay 23 하모니카
Essay 24 청음
Essay 25 우리 엄니
Essay 26 이등병의 편지
Essay 27 나무를 닮은 사람
Essay 28 녹슨 철사줄에 기대어 그대의 노랠 듣는다
Essay 29 마흔 즈음에
Essay 30 그래도 언제나 일어서고 볼 일입니다
Essay 31 바람이 불어오는 곳
Essay 32 사랑... 잘 모르겠어요
Essay 33 그냥 노래가 하도 좋아서
Essay 34 치유
Essay 35 필름 속 광석이 형 얼굴들...
Essay 36 고등학생일 때 사진이라는데
Essay 37 흔들흔들\
Essay 38 잊고 있던 사진 한 장
Essay 39 한 사람이 둘이 될 수도 있어요
Essay 40 다른 삶을 꿈꾼다는 것
Essay 41 그날 아침
Essay 42 어떤 약속
Essay 43 억지도 필시 인연이기를
Essay 44 나의 단골 술집
Essay 45 괜한 생각
Essay 46 형의 영정 사진
Essay 47 이제야 겨우... - 2007년 12월 3일
Essay 48 그런 사람
Essay 49 형의 노래가 슬픈가요
Essay 50 이젠 선곡을 좀 바꿔야 할 때
Essay 51 바람이고 싶습니다
Essay 52 충만
Essay 53 김광석 노래비
Essay 54 사진전
Essay 55 울림
02. 김광석, 그와 우리들의 이야기
Essay 56 어디에도 없어요, 그런 목소린! - 소윤이
Essay 57 그냥 내 곁에 있어 임마 - 종근이
Essay 58 김광석에게서 찾은 희망의 노래 - 시창이 형
Essay 59 김광석교(敎) 교주의 또 한 사람 - 윤재
Essay 60 '내' 편의 완성, 김광석 - 노을이
Essay 61 함께 한다는 것 - 병준이 형
Essay 62 노래는 노래의 역할이 있는 것이지요 - 선민이 누나
Essay 63 섬에 왔으니까 모두 친구 - 섬지기 정석 씨
Essay 64 마흔여섯에 만난 김광석이 그렇게도 좋으세요? - 이음아트 상준이 형
Essay 65 눈빛이 살아야 되는 거야 - 상종이 형
Essay 66 우연히 듣는 맛이 훨씬 더 좋은 이유 - 만년소녀 정미자 님
Essay 67 노래와 웃음을 통한 나눔의 공간 - 둥근소리
Essay 68 '응, 광석이지' - 승우 씨
Essay 69 그냥 먼지처럼 살다 가면 되는데... - 경환이 형
Essay 70 엄마, 내 걱정은 안 한 거야? - 혜진이
Essay 71 그게 너무 미안합니다 - 후배 두 놈
Essay 72 너 그렇구나 나도 그렇거든 - 승명이
Essay 73 언젠가는 전해주고 싶었어요 - 그의 하모니카를 가진 그녀
Essay 74 광석이 형 목소리의 비밀 - 경원이 형
Essay 75 자꾸 반성하게 하잖아요 - 소영 씨
Essay 76 살다 보면 그냥 와 닿잖어 - 종철이
Essay 77 우리도 알 건 알아요 - 선이골 아이들
Epilogue : 가인(歌人) 김광석, 그가 그리운 오후에...
발문 : 서른 즈음에, 서른이 지난 후에
- 김광석을 기억하다, 내 청춘의 어느 날을 기억하다 / 조병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