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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글 축하의 글 1. 교실에서 접은 꿈, 운동자에서 피다 레지스탕스 출신의 엄격한 아버지 어려서부터 지고는 못 살았다 2. 프로선수, 그리고 감독시절 내 인생의 전부였던 축구 "네덜란드 대표팀을 맡아주시오" 3. 벼락같은 인연, 한국 한국팀과 처음 마주치다 축구 신천지, 한국 4. 피와 땀과 눈물의 기록 이런 형편없는 팀으로? 철저한 실력 위주 선수 선발 내 별명은 '오대영' 문제는 체력 마지막 점검, 스페인 전지훈련 5. 월드컵 일기 1 - 드디어 16강 우리는 브레이크 없는 폭주 기관차 대~한민국! 첫 승리 최대의 고비, 미국과의 일전 16강, "우린 역사를 만들었다" 6. 월드컵 일기 2 - "난 아직도 배가 고프다" 이탈리아를 꺾고 스페인과 8강전 마이 웨이로 이룬 코리안 드림 '6월의 전설' 월드컵 그 후 7. 태극전사들과 작은형 한스가 말하는 히딩크 독사, 혹은 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