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길에 곤경에 처한 그리스도교도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슬람교도
밤마다 원혼에 시달리는 풀크
은자 피에르, 프랑스 전역을 누비며 성전을 촉구하다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Deus lo vult
성난 헝가리인, 칼을 들고 십자군 앞을 막아서다
브라티슬라바를 공격하는 십자군
오리엔트의 화려함에 눈이 휘둥그레지는 십자군 전사들
고드프루아, 피에르가 이끄는 십자군을 흡수하다
니케아 공방전
니케아 시내에 내던져진, 천 급이나 되었다는 이슬람 병사들의 머리
앞서간 사람들의 말로
전사들을 격려하고 다니는 성직자들
로렌 공작 고드프루아를 선두로 돌격하는 십자군
전투가 끝난 후 전사자들을 애도하는 성직자들
타우루스 산맥을 넘는 십자군
안티오키아 공략전이 시작되다
보에몬드, 한밤중에 줄사다리를 오르다
함락 후의 살육
‘불의 시련’에 도전하는 바르톨로메오
함께 걷는 그리스도
멀리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벅찬 감동에 전율하는 십자군 전사들
갈증에 괴로워하는 십자군
두번째 총공격도 실패로 끝나다
올리브 산 위에 나타나 전사들을 격려하는 성 조르주
선두에 서서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고드프루아
대형 십자가를 발견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십자군 전사들
승자 고드프루아에게 인사하러 찾아온 주변 이슬람 도시의 태수들
아르수프 공격중에 포로가 된 기사 다베네스를 이용해 십자군의 공격을 저지하려는 이슬람측
모스크로 피신했으나 그 안에서 몰살당한 이슬람 사람들
2백 명으로 2만 명의 적에 맞서 싸우다 영웅적인 죽음을 맞이하는 전사들
생포한 기사의 목숨을 살려주는 알레포의 태수
예루살렘 왕 보두앵의 죽음
프랑스 왕 루이 7세, 성 베르나르두스 앞에서 십자군 원정을 서약하다
십자군을 위한 모금운동
콘라트가 이끄는 독일군, 소아시아의 산야에 주검을 버려두다
산 위에서의 투석에 쩔쩔매는, 카린티아 백작 베른하르트의 부대
전투중에 고립된 프랑스 왕 루이 7세
시리아군, 모래폭풍에 사방으로 흩어지다
중상을 입고 죽기만을 기다리는 전사들
포로의 몸이 된 서유럽의 여인들
살라딘의 등장
‘성십자가’에 승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