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머리말
무성 영화 시대, 유성 영화 초기
영화의 탄생:에디슨과 뤼미에르/독일 표현주의/소비에트 몽타주/참고할 영화
탐욕(1924)/전함 포템킨(1925) /황금광시대(1925) /장군(1927) /메트로폴리스(1927) /협박(1929) /푸른 천사(1930) /엠(1931)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 1930~1945
고전 할리우드 영화/스튜디오 시스템/스타 시스템/장르 시스템/참고할 영화/공공의 적(1931)/프랑켄슈타인(1931)/스카페이스(1932)/42번가(1933) /너무 많이 알았던 사람(1934) /어느 날 밤에 생긴 일(1934) /모던 타임스(1936) /사보타주(1936) /젊음과 순수(1937)/스미스 씨 워싱턴에 가다(1939) /오즈의 마법사(1939) /역마차(1939) /위대한 독재자(1940) /시민 케인(1941) /카사블랑카(1942)
프랑스 시적 사실주의 : 1930~1945
시적 사실주의/참고할 영화들/라탈랑트(1934)/외인부대(1934) /망향(1937) /무도회의 수첩(1937) /위대한 환상(1937) /게임의 규칙(1939) /인생 유전(1945)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네오리얼리즘/참고할 영화/무방비 도시(1945) /독일 영년(1947) /자전거 도둑(1948) /움베르토 디(1952)
예술 영화와 작가주의
작가로서의 감독/작가주의와 예술영화의 성장 /오즈 야스지로/구로사와 아키라/잉마르 베리만/페데리코 펠리니/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참고할 영화들/라쇼몽(1950) /동경 이야기(1953) /칠인의 사무라이(1954) 길(1954) /제7의 봉인(1957) /산딸기(1957) /재와 다이아몬드(1958) /부초(1959) /달콤한 인생(1960)/일식(1960)/정사(1960) /8 1/2 (1963) /확대(1966)
전후 시기의 미국 영화:1946∼1967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의 쇠퇴 /할리우드의 위기/텔레비전과의 전쟁/참고할 영화 /황야의 결투(1946)/선셋 대로(1950) /젊은이의 양지(1951) /열차의 이방인(1951) /하이 눈(1952) /사랑은 비를 타고(1952) /셰인(1953) /지상에서 영원으로(1953) /로마의 휴일(1953) /워터프런트(1954) /수색자(1956)/악의 손길(1957) /뜨거운 것이 좋아(1959) /현기증(1958) /싸이코(1960) /새(1963)
프랑스 누벨바그
누벨 바그와 새로운 영화들/참고할 영화 /네 멋대로 해라(1959) /400번의 구타(1959)
할리우드 예술 영화를 향하여:1968∼1970년대 중반
할리우드표 예술 영화/청년 영화와 반문화의 반격/참고할 영화/졸업(1967)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1967) /옛날 옛적 서부에서(1969) /와일드 번치(1969) /이지 라이더(1969)/러브 스토리(1970) /시계태엽 오렌지(1971) /어둠의 표적(1971) /더티 해리(1972)
새로운 할리우드: 1970년대 초반 이후
뉴 할리우드/할리우드의 개인적 영화들 /참고할 영화/프렌치 커넥션(1971)/프렌지(1972) /대부(1972)/차이나타운(1974) /도청(1974)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975) /택시 드라이버(1976)/애니 홀(1977)/미드나잇 익스프레스(1978) /재즈의 모든 것(1979) /지옥의 묵시록(1979) /샤이닝(1980) /성난 황소(1980) /아마데우스(198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천국보다 낯선(1984) /나인 하프 위크(1985)
1970년대와 1980년대 세계 영화
예술 영화의 부활/참고할 영화/마리아 브라운의 결혼(1978) /메피스토(1981) /욜(1982) /소년 소녀를 만나다(1983) /향수(1983) /아빠는 출장중(1984) /파리, 텍사스(1984) /나쁜 피(1985) /거미 여인의 키스(1985)
1990년대 세계 영화
미국 영화와 엔터테인먼트 경제 /할리우드, 케이블 텔레비전, 그리고 홈 비디오 /유럽과 아시아: 지역 동맹과 세계적 노력 /참고할 영화 /귀여운 여인(1990) /델마와 루이스(1991) /피아노(1993) /중경삼림(1994) /쇼생크 탈출(1994) /펄프 픽션(1994) /파니 핑크(1994)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1995) /세븐(1995) /인생은 아름다워(1997) /트레인스포팅(1996) /LA 컨피덴셜(1997)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 /매트릭스(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