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1장 다시 헤게모니가 이동한다 흔들리는 미국의 위상 | 서구의 근대 독점은 끝났다 | 중국의 부상은 다르다 I. 서구 세계의 종말 2장 서구의 부상 유럽과 중국, 그 차이의 진실은? | 유럽 근대화의 선결 조건이 존재하는가? | 예외적인 것은 유럽이다 | 유럽이 지배한 세계 | 미국의 부상 3장 일본의 근대 일본 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 메이지 유신은 혁명이 아닌 복고다 | 일본 근대의 이중성 | 서구화와 탈아시아화의 결과는? 4장 중국 역사의 치욕 중국에서는 왜 산업혁명이 일어나지 못했나 | 중국의 '국가'는 유럽의 '국가'와 달랐다 | 중국의 수난 시대 | 공산 중국은 과거와의 단절인가 | 마침내 도약하다 5장 경쟁하는 근대 동아시아의 근대화 | 미래 지향적 초근대 | 근대의 개념도 탈서구화해야 한다 | 문화 차이는 중요하다 | 동아시아는 얼마나 서구화되었나 | 이식된 근대화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 다수의 근대가 경쟁하는 시대 II. 중국이 지배하는 시대 6장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는 중국 덩샤오핑의 실용주의 노선 | 산업혁명보다 획기적인 경제 개혁 | 중국의 성장은 계속될 것인가? | 환경 문제의 딜레마 | 하이테크의 길목에 서다 | 서구식 모델에서 중국식 모델로 | 중국의 규모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 세계 경제의 지형을 바꾸고 있는 중국 7장 문명국가 국민국가의 얼굴을 한 문명국가 | 중국의 성은 국민국가와 비슷하다 | 중국 사회의 정점에는 국가가 있다 | 중국의 민주주의 전망에 대한 서구식 계산 | 유교 사상이 중국의 민주주의에 끼칠 영향 | 혁명 조직에서 행정 조직으로 변모하는 중국 공산당 | 중국이 이끄는 새로운 국제 질서 8장 중화사상 다양성마저 집어삼킨 역사 | 중국인의 두 가지 우월감 | 뿌리 깊은 인종주의 | 분리주의 기운이 가장 높은 티베트 | 인종주의 현실을 부정하는 중국 | 화교들의 끈끈한 유대 | 민족적?문화적 우월감이 중화사상을 만든다 9장 중국의 앞마당, 동아시아 중국의 유연한 헤게모니를 상징하는 조공 제도 | 동아시아로 눈을 돌리다 | 동아시아의 권력관계는 재편 중 | 곳곳에 남아 있는 조공 제도의 흔적 | 중국에 유리하게 돌아가는 대만 문제 | 근본적인 사고 전환이 필요한 일본 | 동아시아 내에서 힘을 잃어 가는 미국 10장 세계 강대국 중국의 부상 중국의 부상은 세계에 이익이 되는가? | 중국에 매력을 느끼는 아프리카 | 전략적이지만 유동적일 수밖에 없는 중국과 중동의 관계 |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진 러시아 | 인도, 중국, 미국이 얽혀 있는 남아시아의 역학 관계 | 중국과는 지정학적 갈등이 별로 없는 유럽 | 떠오르는 강대국과 쇠퇴하는 강대국 | 이미 갈등은 시작되었다 | 국제 경제 질서의 미래 11장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중국 중심의 세계사가 등장한다 | 세계의 수도가 뉴욕에서 베이징으로 천도한다 | 문명국가의 부상 | 조공 제도가 돌아온다 | 인구 대국의 무게감 | 중국식 인종 질서 | 화교의 지위는 어떻게 될까? | 세계의 경제 헤게모니가 이동한다 | 강대국 중국은 세계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 서구의 대안이 될 중국식 정치 | 가치관 경쟁의 중심에 중국이 있다 | 영어와 중국어의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 중국 대학의 부상 | 소프트 파워로서 중국 문화 | 자기 확신의 무대였던 베이징 올림픽 | 중국 음식과 중의학의 확산 | 패권을 상실할 서구 사회 12장 결론 중국을 정의하는 여덟 가지 차이점 | 수렴에서 발산으로 |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 중국의 부상이 가속화한다 참고문헌 | 주 | 찾아보기